[STN 현장] '2시간 50분 혈투' 17살 최서윤, ITF 인천 투어 32강서 분투 끝에 역전패 작성일 09-23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3/0000142868_001_20250923184016707.jpg" alt="" /><em class="img_desc">최서윤이 23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32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인천)=강의택 기자</em></span></div><br><br>[STN뉴스=인천] 강의택 기자┃세계랭킹 619위의 최서윤(17·NH농협은행)이 32강에서 무릎을 꿇었다.<br><br>최서윤은 23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32강에서 주 에이미(미국·606위)에게 1-2(6-2, 6-7, 6-7)로 역전패했다.<br><br>최서윤은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연이어 날리며 점수를 쌓았고, 무실점으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이후에는 에이미와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가며 게임 스코어 2-2가 됐다.<br><br>팽팽한 흐름을 깬 건 최서윤이었다. 이어진 네 번의 게임에서 서브게임을 지켰고, 브레이크도 모두 성공하며 게임 스코어 6-2로 1세트를 가져왔다.<br><br>최서윤은 2세트도 첫 게임을 가져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에이미가 연이어 두 게임을 따내며 잠시 위기에 몰렸지만, 곧바로 두 게임을 가져오며 게임 스코어 3-2로 앞서나갔다.<br><br>하지만 이후 공방전 끝에 게임 스코어 6-6이 되며 타이브레이크로 향했다. 최서윤은 선취점을 가져갔지만 이후 연이어 실점하며 2-7로 무너졌다.<br><br>3세트 역시 접전이 이어졌다. 둘은 계속해서 서브게임 방어에 성공하며 게임 스코어 3-3까지 갔다. 흐름을 깬 주인공은 최서윤이었다.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앞서나갔다.<br><br>하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에이미도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6-6까지 동점이 만들어졌고, 다시 타이브레이크로 향했다. 최서윤은 5-5 상황에서 마지막 두 포인트를 내주며 패했다.<br><br>2시간 50분간 진행된 혈투의 승자는 에이미였다. 최서윤은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br><br>한편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스포츠 전문채널 STN을 통해 단·복식 준결승 및 결승 등 주요 경기가 생중계된다. IPTV KT 131번과 유튜브(STN SPORTS), 네이버스포츠(치지직), 다음스포츠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보낸 메시지 수정에 숏폼까지… "메신저 넘어 슈퍼앱 도약" [카톡 15년 만의 대변신] 09-23 다음 이도현, 한국 남자 자존심 지킬까…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볼더 예선 공동 3위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