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애 사진만 보게 생겼네"…'대변신' 카톡 두고 '설왕설래' 작성일 09-23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E3Y7uShf"> <p contents-hash="2e8e6671bb4eb77bb1286087e8771f0a451c71aade3ee3003a9fff7ee91eaa3e" dmcf-pid="4vwpHqzTTV"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제 관심도 없는 남의 아이 사진만 주구장창 봐야 한다" "내 카톡 화면 제일 위가 우리 부장님 등산 정상 사진이 됐다"</p> <p contents-hash="21b578de69e501b24558ac28692f2d223387e680911a4d2e2b0a46b346507ae0" dmcf-pid="8TrUXBqyl2"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이 서비스 개시 15년 만에 'AI 혁신'을 내세우며 대대적으로 변신을 했지만, 이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 이날 카카오 주가는 급락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337371c4436d6f1b6f212bae165a7435b86d133eac8435755d530686744d18" dmcf-pid="6ymuZbBW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톡 업데이트 화면 [사진=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inews24/20250923185047675rbee.jpg" data-org-width="694" dmcf-mid="VsiysXHE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inews24/20250923185047675rb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톡 업데이트 화면 [사진=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a4fc5982225281875e19d9c4fe91415c3ac553a8595b9224f04778b81648ee" dmcf-pid="PWs75KbYlK" dmcf-ptype="general">23일 카카오는 전날보다 4.67%(3100원) 하락한 6만3300원에 장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2519571bbdc4fb78657552c358a0879d1858a365c8251d361f0821939e03ee60" dmcf-pid="QYOz19KGWb" dmcf-ptype="general">이날 카카오는 경기 용인시 카카오 인공지능(AI) 캠퍼스에서 진행된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에서 카카오톡에 AI를 도입해 탐색 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서비스 개편 방향성과 구체적인 형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de1a7a73cc9b40f9af365f748b6265613486fdd0a4453fe0b2e87982e4be843" dmcf-pid="xGIqt29HhB" dmcf-ptype="general">앞으로는 친구의 프로필을 일일이 눌러보지 않아도 프로필 변경 내역, 게시물을 타임라인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가 프로필의 사진, 상태 메시지, 디데이 등을 업데이트하거나 게시물을 작성하면 프로필 홈 내 격자형 피드에 표시된다.</p> <p contents-hash="c7bab40c4dcab79e5beae339e2846f3c06781a6bb29335d9f54ca10cc3ad2c5b" dmcf-pid="yeVDoOsdSq" dmcf-ptype="general">프로필을 통해 관심사나 취향, 일상의 모습들을 공유하며 더 입체적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99755c705d8b5c910e07eddc7255f3e986a370a2c97cb49bc7fb2f9f5e26681" dmcf-pid="WdfwgIOJCz" dmcf-ptype="general">10월부터는 카카오톡에서도 오픈AI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를 쓸 수 있게 된다. 이용자는 검색과 이미지 생성 등에 챗GPT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839061c87069e14c517658497b2732e7bd5e2ae59773a62709f4daa66f22b8b" dmcf-pid="YJ4raCIih7"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같은 업데이트 발표 이후 부정적인 목소리가 더 컸다.</p> <p contents-hash="5758a0e4ca6a5128f32138d6dcb0eff5a5470d7822bfff9535f88e8648094b56" dmcf-pid="Gi8mNhCnWu" dmcf-ptype="general">현재 이날 발표된 기능 중 일부는 업데이트 후 바로 적용돼 사용이 가능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프로필 기능 확장과 광고 확대 등에 거부감이 높았다.</p> <p contents-hash="41f9844f39f21390d4135e72c760db328c073cb276adaf39fc666bf5b69a3be2" dmcf-pid="H8zaRkc6CU" dmcf-ptype="general">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카카오톡 업데이트 하지 말라"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p> <p contents-hash="0286d6a175901568e7ad8ef591c475235efa0c2a506c2527930548ba579d7915" dmcf-pid="X6qNeEkPlp" dmcf-ptype="general">한 누리꾼은 "인스타 피드처럼 최근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한 것이 뜨는데 가시성이 떨어지고 친구 창은 한번 더 들어가야 한다"며 "중간중간 광고를 크게 넣어놨고 이게 메신저인지 뭔지 모를 혼종이 됐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cbb4a368358ea6a7cdb0d4a30359075546a48239bd6719006559bb16c4bbe7b" dmcf-pid="ZPBjdDEQC0"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은 업무 용도로 많이 써서 AI 비서 방향으로 강화했으면 좋았을텐데 SNS로 가는 게 별로다" "메신저에 왜 백화점을 차리냐" "프로필 사진 전부 내렸다" "다른 기능 없이 그냥 친구 관리와 채팅만 되는 메신저가 필요하다" 등의 반응도 나왔다.</p> <p contents-hash="c44e48ff3a4f86d98e1869b1e0103023e5cc2fe755f4227c6c80ca9f52c6d406" dmcf-pid="5QbAJwDxW3"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자동 업데이트 끄는 방법' 등의 팁도 공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49bf6ec050d832f7b2a25b6d73a8617344147e746000a657afc2cd43c148f31" dmcf-pid="1xKcirwMSF"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카카오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주주들 가운데서도 의견이 엇갈린다.</p> <p contents-hash="f2fee4dc0ef00deb0f9a3b218718e3af77b6d686ed9f4fa276643b0fc8122ea3" dmcf-pid="tM9knmrRht" dmcf-ptype="general">증권사 앱 커뮤니티에는 "이번 업데이트는 수요 없는 공급이네" "업데이트가 별로라서 주가 급락한 건가요" "카톡 업뎃해서 하락장인가. 진짜 별로던데"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5800974808d2bf5f44eb11dff123641a80e48eee429fece8966d522a7bb05dbe" dmcf-pid="FR2ELsmel1" dmcf-ptype="general">반면 한 투자자는 "한국에서 카톡 만한 메신저가 없는 것은 사실 아니냐"며 "지금 변화가 실망이라고 해도 탈퇴하고 다른 메신저를 사용하리라고는 생각이 안 든다. 자연스럽게 카톡의 변화 정책에 동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f919b4ca602acebce9400bdd53baf6f1c471bd5aa50ba31ef61ae1d698da7932" dmcf-pid="3eVDoOsdv5" dmcf-ptype="general">"어차피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었던 만큼 광고 비중이 늘어나면 매출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도 나왔다.</p> <address contents-hash="8a3d06824e937da69dd2aa51ae93a841c533d9c0bd3d4d2adb833c229fdd8663" dmcf-pid="0dfwgIOJhZ" dmcf-ptype="general">/김다운 기자<span>(kdw@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활하는 과기부총리, 실패 반복치 않으려면...“혁신 총괄할 실질적 권한을” 09-23 다음 빙상연맹 "쇼트트랙 A코치 대표팀 복귀, 법원 판단 후 결정"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