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개막 시리즈 1승2패 작성일 09-23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차전서 닛코에 2-3 석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23/0008504314_001_20250923190511016.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스하키 HL안양의 김상욱.(HL안양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HL 안양이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개막 시리즈 원정 3연전을 1승2패로 마쳤다.<br><br>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3일 일본 닛코 기리후리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정규리그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닛코 아이스벅스에 2-3으로 석패했다.<br><br>지난 20일 개막전에서 2-6으로 패배한 HL 안양은 21일 2차전에서 시즌 첫 승(4-3)을 거뒀지만 연승에 실패했다.<br><br>HL 안양은 1피리어드 17분22초 전정우가 선제골을 넣으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br><br>그러나 2피리어드에 닛코의 반격에 고전하며 2골을 헌납, 역전을 허용했다.<br><br>반격에 나선 HL 안양은 2피리어드 15분6초 김상욱이 동점 골을 뽑아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HL 안양의 기세는 여기까지였다. 3피리어드 10분 33초에 이토 도시유키에게 실점하면서 승패가 갈렸다.<br><br>HL 안양은 개막 시리즈 3경기 연속 포인트(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센터 전정우가 3피리어드 도중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겹쳤다.<br><br>아시아리그 통산 최다 포인트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김상욱은 개막 시리즈 3경기에서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통산 538포인트(141골 397어시스트)를 올렸다.<br><br>그는 오바라 다이스케(은퇴)가 보유한 572포인트에 한 발 더 다가섰다.<br><br>HL 안양은 다음 달 4일과 5일, 그리고 7일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요코하마 그리츠를 상대로 홈 개막 3연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전통에서 세계로' 체코에 간 한류 택견… "현지 반응 폭발" 09-23 다음 우즈 "NCT 재현, 軍 후임…전역일 안 올 거라고 놀려"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