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쇼트트랙 A코치 대표팀 복귀, 법원 판단 후 결정"(종합) 작성일 09-23 3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선태 총감독 선임 사과…경위 파악할 것"</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3/AKR20250923114051007_02_i_P4_20250923190823049.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쇼트트랙 대표팀<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배제된 A코치 복귀와 관련해 "법원의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br><br> 연맹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A코치가 지난 7월 서울동부지방법원에 대표팀 복귀 취지의 간접 강제 신청을 했으나 현재 심리 중"이라며 "법원 판단이 나온 뒤 경기력향상위원회 등을 통해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 연맹은 지난 5월 국제대회 기간 수십만원 규모의 식사비 공금 처리 관리 문제를 이유로 윤재명 감독과 A코치에게 각각 자격 정지 1개월,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br><br> 윤 감독은 상위 기구인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 재심의를 청구해 지위를 회복했고, A코치 역시 법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인용 결정을 받아 지도자 자격을 회복했다.<br><br> 윤재명 감독은 우여곡절 끝에 이사회 결정을 거쳐 이달 초 대표팀에 합류했다.<br><br> 반면 A코치는 복귀하지 못했다.<br><br> 연맹 관계자는 "현재 A코치는 가처분 결과에 따라 보수를 정상적으로 지급하고 있다"라면서도 "지도자 복직에 관한 간접 강제 신청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대표팀 복귀는 경기력향상위원회 등 과정을 통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 이에 관해 A코치는 "법원의 징계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도 연맹이 복귀 결정을 내리지 않아 간접 강제 신청을 한 것"이라며 "연맹은 가처분 인용 결정이 나왔을 때 복귀 결정을 내렸어야 했다"고 반박했다.<br><br> 한편 연맹은 김선태 임시 총감독 선임건을 사과했다.<br><br> 연맹은 "지도자 선임 과정에서 결격사유 검토를 소홀히 했다"며 "이사회는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선임 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br><br> 아울러 "일련의 잘못에 깊이 사과드린다"며 "경위를 면밀히 파악하고 제도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연맹은 윤재명 감독 징계 당시 김선태 연맹 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해 비판받았다.<br><br> 김 이사는 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하던 2019년에 선수단 관리 소홀 및 허위 보고, 직무 태만 등의 사유로 자격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고, 연맹은 '사회적 물의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경우 대표팀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제10조 11항)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았다.<br><br> 연맹은 문제가 불거지자 이달 초 김선태 임시 총감독을 진천선수촌에서 퇴촌 조처하고 윤재명 감독을 복귀시켰다. <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는 인프라 선점, 오픈AI는 칩 500만개 확보…‘AI동맹’ 손익계산서는 09-23 다음 김유정 "김도훈과 열애 NO" 초고속 부인 3일 후…'찐친 인증' 당당 투샷 [엑's 이슈]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