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강야구' 윤석민 "다신 마운드에 설 수 없을 줄…그리움·후회 많았다" (인터뷰) 작성일 09-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3UlbeRu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eebe8174805c2c0b5820aee24b44030d910566b0cabb8bf44f109960a280c7" dmcf-pid="Y0uSKde7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퇴식에서 고별사를 전하는 윤석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xportsnews/20250923192940195ylhp.jpg" data-org-width="1200" dmcf-mid="KUS4wYWA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xportsnews/20250923192940195yl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퇴식에서 고별사를 전하는 윤석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19edeed0264a1b6f1e418fee84d6d3c5926ef9dfc6bec0dead29805bd94278" dmcf-pid="GsCnyUph56"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최강야구'를 통해 6년 만에 마운드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73ae9c22259cef4867bcf6d694c8df74a7b3f2b41aaeefdf03e89f8ed77ea73" dmcf-pid="HOhLWuUlZ8"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첫 방송된 JTBC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b337fc0d443ee242fd9e943bedb008f033c904b2486ec90dd7593565df4e9d41" dmcf-pid="XIloY7uS14" dmcf-ptype="general">윤석민은 21세기 최초의 투수 4관왕, 2011시즌 MVP, 수많은 루킹 삼진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언터처블'이라 불렸던 선수다. 은퇴 후 6년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서는 그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415b314d8124f813c0ab8f9873fba2a7685e92b3a8ace5025bd63e309d1b7d40" dmcf-pid="ZCSgGz7v5f" dmcf-ptype="general">첫 방송이 공개된 소감에 대해 23일 윤석민은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제가 던지는 부분만 봤다"며 다른 출연자가 아닌 자신이 화면에 나오는 예능에 대해 소감을 전하는 것을 쑥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bd81320b32c918d295f6c2d85fff14b90b02115ae87c7811276694e1985e1ec5" dmcf-pid="5hvaHqzTXV" dmcf-ptype="general">'최강야구' 첫 방송의 오프닝은 윤석민으로 시작됐다. 그는 "마운드에 오래 서 있는 투수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꿨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마운드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심정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34d325902adf6c6714765d0fb3370e75ee9b98045c600ec1682aeff623e4d93" dmcf-pid="1lTNXBqy12"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4회초 실점 위기 상황에 등판해 삼구삼진을 잡았고, 6년의 공백이 무색한 투구를 선보이며 은퇴 전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ce5f9ad37d933ba22f9c8f56983c75769888d100f8fb34e06cc1269f10dc62" dmcf-pid="tSyjZbBW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xportsnews/20250923192941469yuxx.jpg" data-org-width="550" dmcf-mid="xLzT2iJq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xportsnews/20250923192941469yux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3b83f5e4936c88dba5b9787cfbc0a7796b806bdac15475ef3ed2413eeecc3d" dmcf-pid="FvWA5KbY5K" dmcf-ptype="general">그는 "최선을 다할 뿐이다. 예능이기도 하지만 제가 다시 마운드에 설 수 있다는 게 있다는 게 큰 의미였다. 항상 최선을 다 하고 있고, 어제 첫 방송에도 처음과 끝에 저로 끝나긴 했지만 느끼는 거는 크게 없다"며 "야구선수 때도 그렇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평가나 응원, 질타는 시청자들의 몫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71464d0565c827c86bf72f808280ffaa93c42c1f3b7af8cdbb53cbf1f00cd3b" dmcf-pid="3TYc19KG5b" dmcf-ptype="general">현재 많은 야구 팬들은 윤석민이 다시 마운드에 선 모습과 야구를 향한 진심에 "눈물 난다", "은퇴가 너무 빨랐다", "마운드에 서 있는 거 보니 뭉클하다", "항상 건강한 야구, 행복한 야구 했으면" 등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213dc0d0a34a04171a633296a11a16bea21ef12def456b57ed8bd9ead7a170fb" dmcf-pid="0yGkt29HXB" dmcf-ptype="general">뜨거운 반응에 대해 윤석민은 "(첫 방송이 되기 전) 반응이 어떨지 많이 걱정이 됐다. 잘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더욱 준비를 잘한 것 같다. 이왕이면 첫 경기부터 마운드에 오를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한 덕분에 마운드에 올라서 좋은 반응을 얻는 것 같다. 주변에서 많이들 보고 연락을 해주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50345ee4645fffc55fbfafc51194faaabe7c65d4268f4c995ed815effffb70" dmcf-pid="p8Q0JwDx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xportsnews/20250923192942867slev.jpg" data-org-width="1382" dmcf-mid="yQqyVniB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xportsnews/20250923192942867sle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d9a6014611486b8a4c30b8ea4368f803ae139cd6eeeb26992ff60855895989" dmcf-pid="U6xpirwM1z" dmcf-ptype="general">6년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소감에 대해서는 "마운드에는 다시는 설 수 없을 줄 알았다. 은퇴를 하고 나서 항상 그리웠던 곳이라 감회가 새로웠다. 다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는 자체가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것도 있고, 저 자신에게도 감동적인 것도 있었다. 마음이 뭉클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af66ab39b1be0fa9437dc3d0a0d91907616714117c1148bafc7b4a7829823cc" dmcf-pid="uPMUnmrRt7" dmcf-ptype="general">평소에도 야구에 대한 열망이 있었냐는 질문에 그는 "은퇴를 하고 나서 열정, 열망보다는 그리움, 후회가 많았던 거 같다. 제가 마운드에 올라가고 싶다고 해서 올라가고 싶은 여건이 안 됐다. 막연하게 그리움이 있었다"며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01c20ce426487294e308126474411d60a2ad6ceb2c30a40f19b82ba39b86711" dmcf-pid="7QRuLsmeGu" dmcf-ptype="general">이어 "'최강야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가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하면서 일본 선수 상대로 던졌고, 지금은 이제 학생들 상대로 경기를 하지만 저도 학생 때로 돌아가서 그 학생 때의 마음가짐으로 매 경기 매 경기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방송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5b78aa540268e3181acd510b9337eca94cbcba58c3286b40f90d341e0cfb8a3" dmcf-pid="zxe7oOsdZU"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JTBC </p> <p contents-hash="3efbda9f0807b6650451e427f6f357b24908d822ada90e32deca710fd51fec71" dmcf-pid="qMdzgIOJGp"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이민정, 맨날 자기 전에 먹어"…야식 폭로전 09-23 다음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촬영 중 뇌진탕.."개봉 차질 無"[★할리우드]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