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로운에게서 좋은 냄새가", 신예은 "연기 배워" 덕담 오간 '탁류'[현장EN:] 작성일 09-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gg04f5sb"> <div contents-hash="39d4a69b255d5810980133b3fa1f582ac97e2fae4557dcdee24d94a11093e2cc" dmcf-pid="zwddZbBWsB"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디즈니플러스(+) 첫 사극 시리즈 '탁류' 제작발표회 <br>추창민 감독·로운·신예은·박서함·박지환·최귀화·김동원 참석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4010f9989e965f4379de5c2d06b167bc0eee00afacf59ad540ded1442ea301" dmcf-pid="qrJJ5KbY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리즈 '탁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ocut/20250923194502763eehu.jpg" data-org-width="710" dmcf-mid="Q4OTMcA8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ocut/20250923194502763ee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리즈 '탁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87308c541b60b46ffa47ffcd4cb6b66f5a80a2451c3f2240b54a628df92604" dmcf-pid="Bmii19KGIz" dmcf-ptype="general"> <br><strong><span>"로운에게서는 항상 좋은 냄새가 나던데요" - 박지환</span></strong> </div> <p contents-hash="3e215398e24ffe0a9288f87d780105f13994bdc28ed50b3228e95d0f625270f3" dmcf-pid="bsnnt29Hr7"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 첫 사극 시리즈 '탁류'의 주역들이 서로를 향한 덕담을 나눴다.</p> <p contents-hash="02d9fb09b62e1d3e4c10ace2876018d9079e2b1acf80f80f4f04506d410f9471" dmcf-pid="KOLLFV2XIu"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탁류' 제작발표회에는 추창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 김동원 등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94dbfe0afb95a01feb8e3a425daa52c16132437e19073d4b6f5131ae52f42f0" dmcf-pid="9Ioo3fVZwU" dmcf-ptype="general">'탁류'는 조선의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한강)을 배경으로,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사람답게 살고자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인물들의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117108689ff246a30e963a4b6cb65de68944f8232eac7c51b6e5265758659887" dmcf-pid="2Cgg04f5rp" dmcf-ptype="general">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장시율(로운)과 조선 최고의 상단을 이끌고자 하는 최은(신예은), 포도청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처단하고자 하는 관리 정천(박서함)이 각자의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담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c3834967547bd38be8b7a38470a213cc58426597273d5579ac8e4335f35e5a" dmcf-pid="Vhaap841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좌측부터 배우 박서함, 신예은, 로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ocut/20250923194504143dhmw.jpg" data-org-width="710" dmcf-mid="bvMMGz7v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ocut/20250923194504143dh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좌측부터 배우 박서함, 신예은, 로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bc3dd6d4babe26d5e4551f57be06042c3192166de6e99c993878106124b6eb" dmcf-pid="fSjjuP6Fs3" dmcf-ptype="general"><br>이 과정에서 그룹 SF9 출신 로운은 극 중 파격적인 모습으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그는 "감독님이 잘생김을 뺐겠다고 하셨는데 마음속으로 기다리고 있었다"며 "탁류 분장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고, 저만 열심히 하면 오랫동안 연기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0636ed70702d0d9c7207a581193b851a15430720b7d3d8bc971d0dc10f47df0" dmcf-pid="4vAA7QP3wF" dmcf-ptype="general">마포나루의 질서를 다스리는 왈패 무덕을 연기한 박지환은 "옷이 더럽다 보니까 피곤하면 바로 누워도 됐다"며 "씻지도 않고 머리도 감지 않아 냄새도 났는데 로운에게서는 항상 좋은 냄새가 났다. 이유가 뭘까 싶었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4fade9e19e7b1d715cae778d1ae2f2cc6cca980144307c095604cc3afafc77ae" dmcf-pid="8TcczxQ0Et" dmcf-ptype="general">이에 로운은 "저도 씻지 않아서 냄새가 났다"며 "같이 밥을 먹고 지내다 보니 서로의 냄새에 무감각해지더라. 사람의 향기라고 할까요"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843139a4276b6a637db6e8d68d256bf272d8f808f5114169640db4a8f931785" dmcf-pid="6ykkqMxpm1"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로운에 대해 "야외에서 촬영하다 보니 햇빛을 가릴 수 없었는데 땀이 많이 나도 개의치 않고 오히려 좋아하면서 자연미를 살렸다"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d3bc2a63ff5a460882713132e7920a79f85c90d8a45558aaf25fb4ba2725b1a8" dmcf-pid="PWEEBRMUs5" dmcf-ptype="general">이어 "서함 배우는 눈물 버튼과도 같았다"며 "연기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배우라는 걸 알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8cb4152b345a01c9f4a81564f4491f49378ae9978de69680e7c3505d9b8e742" dmcf-pid="QYDDbeRumZ" dmcf-ptype="general">이에 박서함은 "예은 배우가 늘 대본 리딩을 하자고 해줘서 현장에서도 편했다"며 "함께 산책하며 얘기도 많이 했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53fbd1cfd57a55a52ab253d99029179529763be628078fa23e78c544a0fff155" dmcf-pid="xGwwKde7IX" dmcf-ptype="general">로운 역시 신예은을 두고 "지쳐있을 때 예은이가 오면 분위기가 밝아졌다. 등불같은 에너지가 있었다"며 "같이 연기하는 신에서 긴장했는데 예은이를 보고 연기에 도움을 받았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67261e867d47d058fb77615524d8373e326940b5574f305b2cd726d04f3e1c" dmcf-pid="yeBBmHGk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좌측부터 배우 최귀화, 박지환, 김동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ocut/20250923194505417ufbb.jpg" data-org-width="710" dmcf-mid="Ue99I5Zw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ocut/20250923194505417uf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좌측부터 배우 최귀화, 박지환, 김동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62879aed2cef308730fdb5a46dc56b9933106e1424d54f93f7347b4db1488a" dmcf-pid="WVttaCIiEG" dmcf-ptype="general"><br>좌포청 비리의 중심에 있는 종사관 이돌개 역의 최귀화는 경강을 차지하려는 여진족 장수 왕해 역의 김동원과 대립한다고 한다.</p> <p contents-hash="816fb5897d525644d4b541e58d5c6ed269bdab3c62093d6b28fa2fd014af7511" dmcf-pid="YfFFNhCnEY" dmcf-ptype="general">최귀화는 "지지 않으려고 연구를 많이 했다"고 말하자, 김동원은 "선배는 한 번도 지지 않았다. 귀화 선배님 특유의 유쾌함이 있어 즐겁게 촬영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813bc48722d1d21c17cb2b8e5bcf541249f5149fa88d515bc557535c5acc4bc" dmcf-pid="G433jlhLrW" dmcf-ptype="general">로운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야외 세트 촬영을 꼽았다. 그는 "정말 자랑하고 싶은 게 야외 촬영 비중이 98%가까이 된다"며 "세트장이 너무 사실적이어서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밤 조명이 너무 예쁘니 불을 끄고 보시는 걸 추천한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a5da5c510991db17588889904bc8f512625c9f04c01b768b6e4cd2170a527d4b" dmcf-pid="H800ASloDy"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현장에서 한 신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며 "테이크가 많아도 가장 최선의 장면을 끌어냈다.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고 연기하는 모습을 통해 배울 게 많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1979a1d15dd9bc5a744c8727c33d883a4df110e3e8dcd87811df86575d7a2d" dmcf-pid="X6ppcvSg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창민 감독.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ocut/20250923194506736kyeu.jpg" data-org-width="710" dmcf-mid="uJOOfLnb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ocut/20250923194506736ky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창민 감독.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59d65122e2aeb698ff6a955bd0dc3e750e5c2edf0f5b8593b4b7fd2fd53947" dmcf-pid="ZPUUkTvaOv" dmcf-ptype="general"><br>작품을 연출한 추 감독은 "기존 사극은 왕이나 양반들을 자주 다뤘다"며 "제가 천성일 작가의 글을 보고 가장 매력을 느낀 부분은 하층민과 관련된 이야기였다. 특히 왈패 내용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48d57bb77656e0728d855974583a714e1c1dafe71cf5da833a402ede49b2551" dmcf-pid="5QuuEyTNwS" dmcf-ptype="general">이어 "젊은 배우들하고 함께 작품을 하고 싶었는데 로운, 신예은, 박서함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고 배우로서의 열망이 크더라"며 "이들의 경험을 채우기 위해 박지환, 최귀화 등과 같은 배우들로 채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620bc567d304a7f5b52d386c64c4143938b7b95d242aff906bd92e683ad1ca1" dmcf-pid="1x77DWyjml" dmcf-ptype="general">'탁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GV행사를 가졌다. 총 9부작으로 구성된 작품은 오는 26일 디즈니+에서 3회까지 공개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 2회가 공개된다.</p> <div contents-hash="e3f18ce2caf2dc04731d3ea3aecb7930ba371cb9dae031739a80fe2ac14abdd9" dmcf-pid="tpvvxAj4mh"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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