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용어 사용논란’ 양궁국가대표 임시현 사과 “경상도 사투리를 따라했을 뿐…” 작성일 09-23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23/0005398590_001_20250923195515547.jpg" alt="" /><em class="img_desc">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16강전 한국 임시현과 영국 메건 해버스의 경기가 열렸다.한국 임시현은 7-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한국 임시현이 활을 쏘고 있다. 2024.08.03 / dreamer@osen.co.kr</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양궁국가대표 임시현(22, 한국체대)이 일베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br><br>임시현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떤 메달보다 값졌던 내 동메달. 조용히 모든 악플을 무시하면서 세계선수권 준비하기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시합 바로 전, 과거에 했던 말실수가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서 이런저런 말이 많았습니다. 우선 먼저 저의 경솔했던 행동에 대해 실망하고 마음 아파하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사과했다. <br><br>임시현은 지난 12일 마감한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리커브 부문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땄지만 개인전 8강 탈락의 충격적인 결과를 낳았다. <br><br>일베논란에 따른 마음고생이 원인이었다. 임시현은 지난 5월 “블랙핑크이기야”라는 단어를 써서 논란의 대상이 됐다. 과거 일베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할 때 썼던 용어다. <br><br>이에 대해 임시현은 “제가 일베요? 이기야 가 일베 용어라고요? 언제부터 국어사전에 등록되어 있는 사투리가 일베 용어가 되었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저는 그냥 경상도 사투리를 따라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br><br>임시현은 “ 누군가를 조롱할 생각도, 마음도, 그러고 있을 시간도 없습니다. 저는 국위선양 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로서 말을 조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 사전승인제도 도입 09-23 다음 이민정, 이병헌의 인기 간과했다가 날벼락...“이 놈의 조동아리”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