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첫 복수극… 복잡한 감정 해석마저 좋았어요” 작성일 09-23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2 ‘여왕의 집’ 종영 소감 밝혀<br>인대 파열 부상 딛고 100회 완주<br>“조금 더 다채로운 모습 보여줄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4VxAj4j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6508720e6e00d6018bf03712a92f3a049ba4f8bf477bc8160991f3c8e76a49" dmcf-pid="0T8fMcA8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egye/20250923200513502rgyt.jpg" data-org-width="1200" dmcf-mid="F5cjrGYc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egye/20250923200513502rgy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24f8503bba4ef1d65c01fd04d91050ce95c9c62db3d137dadbfb589329a1516" dmcf-pid="py64Rkc6c9" dmcf-ptype="general"> “처음 하는 복수극이라는 점도 있었지만, 대본도 재밌었어요. 대본 외의 깔린 감정이나 대사 사이의 감정들을 잡아가는 작업을 일일극에서 이렇게 자세하게 보여준 거는 처음 같았어요. 사랑도 아니고 증오도 아니고, 애증인데 인간 대 인간으로 정도 있고 마지막에는 시한부라고 하니 복잡 미묘했죠. 그래서 해석이 난무했는데 그것마저 좋았어요. 그런 부분이 새로운 작업이었습니다.” </div> <p contents-hash="b543a5020961ea096716bd69e030f0cf3111bbf71cb4a1ca611d0f6fb448e15a" dmcf-pid="UWP8eEkPgK" dmcf-ptype="general">KBS2 ‘여왕의 집’에서 강재인 역으로 열연했던 가수 겸 배우 함은정(사진)이 18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종영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는 완벽한 삶이라고 굳게 믿었던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뒤 벌어지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 함은정은 YL그룹 최연소 디자인 팀장 강재인 역을 맡았다. 강재인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재인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바뀐다.</p> <p contents-hash="1af9d28e872c4ea1979da602fb067f2d10d2a2b2486c1eeec689e227dbb6e868" dmcf-pid="uYQ6dDEQAb" dmcf-ptype="general">최고 시청률 11.9%(97회)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는 지난 19일 100회로 종영했다. 함은정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쉽지 않은 스케줄을 소화해야만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19450dfd9c38eae9c9fdf9b7cc1f82c21bd9f4b13fa769c1462094d901a9046" dmcf-pid="7GxPJwDxgB" dmcf-ptype="general">“일주일에 하루 이틀 쉬는데 퐁당퐁당으로 쉴 땐 의상 선택을 미리 해뒀어요. 그리고 피부과도 가야 하고, 운동도 해야 했죠. 또 하루는 새 대본 암기하는 날로 써야 했어요. 일주일을 가득 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체력 방전을 처음 느꼈어요. 선배님들한테 물어보니 약(영양제)을 잘 챙겨드셨어요. 힘이 있어야 소리도 지르니까 영양제도 먹고 수액도 맞았죠.”</p> <p contents-hash="cf58f6420897aa35a4cd589e743075588ad95c5c7aae7b9ff0825423b2712d2f" dmcf-pid="zg5X04f5kq" dmcf-ptype="general">이러한 스케줄 속에서 함은정은 다리를 다치기까지 했다. 촬영 현장 입구에서 넘어졌고 인대가 파열돼 전치 8주가 나왔다. 인터뷰 당일에도 다리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다. 함은정은 “최대한 (부상 부위가 다른 곳에) 안 닿아야 해서 휠체어를 타기도 했다”며 “10년 전 티아라 시절에도 다쳤던 곳으로 그때 제대로 치료를 안 했나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4577183e82d92211679545dd4e1ec72fef5c74e75238c6fb40613296be2a5a" dmcf-pid="qa1Zp841Az" dmcf-ptype="general">함은정은 ‘속아도 꿈결’(2021년), ‘사랑의 꽈배기’(2022년), ‘수지맞은 우리’(2024년)에 이어 ‘여왕의 집’까지 연이어 KBS 일일극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일일드라마의 요정이라는 애칭에 대해선 부담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72554d2b8ff4e31859173e78d3775d9369adbac217f44b23d572c0ff1024b3d7" dmcf-pid="BNt5U68tj7" dmcf-ptype="general">“일일드라마 요정, 공주 이런 타이틀은 무겁잖아요. 저는 제가 ‘일일드라마의 일꾼’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주인공을 했지만 조연, 주조연도 넘나들면서 늘 시청자 옆에 친숙한 느낌으로 있고 싶어요. ‘여왕의 집’이 마라 맛이라면, 다음 작품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같다고나 할까요. 조금 더 따뜻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 합니다.”</p> <p contents-hash="778a4bdefe2ce5dda1d66ecb334f5b9977adf1e19ec23c21fdb8a6efc1cba435" dmcf-pid="bjF1uP6Fau" dmcf-ptype="general">이복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타이타닉보다 길어"…스포 유출하고 눈물 쏟고, 차태현·전현무도 걱정한 160분 편성 '우리들의발라드' 09-23 다음 역사 이야기부터 잡학 상식까지… 세상을 엿본다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