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22대 총재로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만장일치 추대→4년 임기 작성일 09-23 45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23/0003368900_001_20250923201410210.jpg" alt="" /><em class="img_desc">정태순 신임총재. /사진=한국기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23/0003368900_002_20250923201410271.jpg" alt="" /><em class="img_desc">23일 열린 이사회 전경. /사진=한국기원</em></span>한국기원이 2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이사회를 통해 정태순(77) 장금상선 회장을 신임 총재로 추대했다고 이날 밝혔다.<br><br>김인한 한국기원 총재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이사회에는 한국기원 이사 44명 중 38명이 참석(위임 7명 포함)해 만장일치로 정태순 회장을 22대 총재로 추대했다.<br><br>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국기원이 이사들로 구성된 최고의결기구인 이사회를 두고 있는 점을 고려해, 총재·부총재 직제를 이사장·부이사장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정태순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정관 변경 승인을 거친 후 이사장 직함으로 4년간 한국기원을 이끌어갈 예정이다.<br><br>정태순 신임 총재는 1948년 경남 거창군 출생으로 해운 전문업체 장금상선을 운영하며 아시아선주협회장, 한국해운협회장을 역임했고, 제26회 해사문화상(2017), 한국해양대상(2024)을 수상했다.<br><br>2024년 11월 한국기원 부총재로 선임되며 바둑계와 인연을 맺은 정태순 총재는 한국기원 신관 매입 재정 지원,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유치, 바둑 치매 연구 및 교육사업 후원, 국가대표팀 훈련 지원 등 바둑 발전에 기여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김상욱 3경기 연속 포인트' HL 안양, 日원정 3연전 1승 2패 마감 09-23 다음 패러글라이딩 세계선수권 참가한 한국 대표팀, 아시아 최고 성적 거둬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