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3경기 연속 포인트' HL 안양, 日원정 3연전 1승 2패 마감 작성일 09-23 45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HL 안양이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개막 시리즈 원정 3연전에서 승점 3점을 따내는데 만족해야 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3/0006123550_001_20250923201310230.jpg" alt="" /></span></TD></TR><tr><td>HL 안양 간판스타 김상욱. 사진= HL 안양</TD></TR></TABLE></TD></TR></TABLE>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HL 안양은 23일 일본 닛코 기리후리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닛코 아이스벅스와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3차전 원정경기에서 2-3으로 졌다.<br><br>20일 개막전에서 2-6으로 패배한 HL 안양은 21일 2차전에서 시즌 첫 승(4-3)을 올렸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3차전에서 분패했다.<br><br>HL 안양은 1피리어드 17분 22초에 공격 지역 중앙을 파고 들어간 안진휘가 내준 패스를 전정우가 마무리,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정우의 2경기 연속 득점이자 시즌 3호골.<br><br>그러나 HL 안양은 2피리어드 들어 닛코의 맹공에 시달렸고 8분 37초에 테라오 유리, 11분 9초에 오츠 고스케에게 거푸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br><br>2피리어드에만 유효샷(SOG) 17개를 허용하며 고전한 HL 안양은 2피리어드 15분 6초에 남희두의 어시스트로 김상욱이 동점골을 뽑아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올 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포인트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김상욱은 개막 시리즈에서 3경기 연속골 포함, 4포인트(3골 1어시스트)를 수확했다. 통산 538포인트(141골 397어시스트)로 오바라 다이스케(은퇴 572포인트)의 기록에 한발 더 다가섰다. <br><br>HL 안양은 2-2로 맞선 3피리어드 10분 33초에 이토 도시유키에게 결승골을 내줬고 만회골을 얻지 못한 채 경기 종료 버저가 울렸다.<br><br>HL 안양은 개막 시리즈 3경기 연속 포인트(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던 센터 전정우가 3피리어드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빙판을 떠나는 불운까지 겹쳤다. 상대 문전 혼전 중 닛코 수비수에 깔리며 무릎을 다친 전정우는 귀국 후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br><br>HL 안양은 다음달 4일과 5일, 7일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요코하마 그릿츠를 상대로 홈 개막 3연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그릿츠는 이번 시즌 초반 4경기에서 승점 9점(2승 1연장승 1연장패)를 기록하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0월 아시아선수권 대비… 탁구대표팀 완전체 구성 09-23 다음 한국기원, 22대 총재로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만장일치 추대→4년 임기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