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단과 야구단의 평행이론?'‥"다 같이 우승합시다!" 작성일 09-23 32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리그오브레전드 LCK 플레이오프엔 '페이커'의 소속팀 T1이 떨어지면서 이제 세 팀만 남았는데요.<br><br>공교롭게 모기업이 같은 KBO리그 야구단과 비슷한 길을 걷는 팀도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br><br>김태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 리포트 ▶<br><br>한화생명 e스포츠팀은 매년 야구장을 찾아 시구를 할 만큼 한화 이글스와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r><br>[노시환/한화 이글스]<br>"<티어가 뭐죠?> 에메랄드. 제대로 했으면 여기 한화생명에 합류했죠."<br><br>올해는 걸어가는 길도 비슷합니다. <br><br>한화생명은 LCK 정규시즌 2위에 오른 뒤 플레이오프에서 결승에 선착했고 프로야구에서 정규시즌 2위를 기록 중인 한화는 선두 LG를 끝까지 추격하며 대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br><br>오는 28일 먼저 결승전을 치르는 한화생명은 이글스에 우승 기운을 전달하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제우스(최우제)/한화생명 e스포츠]<br>"한화 이글스가 가을 야구 잘해서 우승하셨으면 좋겠고요. 저희가 먼저 우승하면 또 좋은 기운 얻어가실 것 같습니다."<br><br>kt 역시 평행이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kt의 e스포츠팀 롤스터가 정규시즌 4위의 약체라는 평가를 뒤집고 오는 토요일 결승 진출에 도전하는 가운데, KBO리그 5위로 가을야구 막차 경쟁 중인 형제팀 kt 위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br><br>[BDD(곽보성)/kt 롤스터]<br>"(kt 야구단과) 서로 쉽지 않은 상황이긴한데 못 해낼 것도 없다고 생각해서 서로 파이팅해서 높은 곳까지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승률 97%를 기록한 정규시즌 1위 젠지까지 이제 단 세 팀만 살아남은 가운데 이번 주말 결승전을 끝으로 6개월 간 대장정의 최종 승자가 가려집니다. <br><br>MBC뉴스 김태운입니다.<br><br>영상취재 : 정연철 / 영상편집 : 김은빈<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윗니 플러팅' 언급...수지 "이렇게 화제 될 줄 몰랐다" ('현아의 줄게') 09-23 다음 30세에 사망한 美 유명 배우, 식당 직원이 심폐소생술 방해했단 주장 나와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