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경기 연속 안타에 호수비쇼…"좋아! 좋아!" 작성일 09-23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3/0001294951_001_20250923210610597.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269218<br><br><앵커><br> <br> 애틀랜타의 김하성 선수가 10경기 연속 안타에 호수비 쇼를 펼치며 팀의 9연승을 이끌었습니다. 현지 중계진이 우리말로 '좋아! 좋아!'라고 신나게 외쳤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2회, 김하성이 첫 타석에 등장하자 애틀랜타 구단 중계진이 극찬을 쏟아냅니다.<br> <br> [김하성이 합류한 뒤 타선이 완전히 달라진 느낌입니다. 내년에 김하성이 애틀랜타를 떠나는 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br> <br> 10여 년 전,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해설자 니코스키는 '한국어 강의'를 시작합니다.<br> <br> [니코스키/해설자. 전 두산. 넥센 : ('좋아, 좋아'라는 표현이 있다고요?) '좋아, 잘했어'라는 뜻입니다. '좋아'의 반대말은 '안 좋아'입니다. 저는 (한국 시절) '좋아'보다 '안 좋아'를 더 많이 들었습니다.]<br> <br> 김하성은 새 구단의 기대에 오늘(23일)도 부응했습니다.<br> <br> 2회 깨끗한 좌전안타로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뒤 득점을 올렸고, 3회에도 볼넷으로 출루한 뒤 후속타 때 홈을 밟았습니다.<br> <br> 유격수 수비에서도 여러 차례 까다로운 타구를 깔끔하게 처리했는데, 특히 8회, 총알 같은 안타성 타구를 점프하며 잡아낸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br> <br> [이럴 때 쓰는 말은? 좋아! 좋아!]<br> <br> 애틀랜타 선수들도 더그아웃에서 김하성의 이름을 박자에 맞춰 외치며 신바람을 냈습니다.<br> <br> 김하성의 공수 맹활약 속에 애틀랜타는 워싱턴을 꺾고 9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장현기) 관련자료 이전 '미운 오리 새끼' 뎀벨레, '최고의 별' 됐다! 09-23 다음 세븐틴 디노, 카리스마+훈훈美 가득 (리모와 포토콜)[뉴스엔TV]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