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 새끼' 뎀벨레, '최고의 별' 됐다! 작성일 09-23 44 목록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의 '4관왕'을 이끈 공격수 뎀벨레가 축구계 최고 권위의 발롱도르상을 받았습니다.<br> <br> 그야말로 '인생역전'입니다.<br> <br> 2025년 '황금공' 트로피의 주인은<br> <br> [뎀벨레!]<br> <br> 파리 생제르맹의 뎀벨레였습니다.<br> <br> 생애 첫 수상에도 담담하게 소감을 밝히던 뎀벨레는 가족을 떠올리며 끝내 울컥했습니다.<br> <br>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 가족들은 항상 제 곁에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저를 지지해 줬습니다.]<br> <br> 뎀벨레는 20살이던 2017년, 2천억 원이 넘는 이적료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미운 오리 새끼'로 전락했습니다.<br> <br> 2년 전, 절반도 안 되는 몸값에 파리로 이적한 뒤에도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다가 지난 시즌, 동화처럼 날개를 활짝 폈습니다.<br> <br> 챔피언스리그에서 8골을 터트려 파리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고, 리그와 컵대회에서도 골폭풍을 몰아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습니다.<br> <br> 최종 후보에 올랐던 바르셀로나의 18살 신성 야말은 최고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를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박태영) 관련자료 이전 3번째 '베스트 11' 선정…"흥부 듀오는 공포 대상" 09-23 다음 10경기 연속 안타에 호수비쇼…"좋아! 좋아!"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