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년을 바다에서…죽도 마지막 어부의 삶 작성일 09-2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PD로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q2fLnbyX"> <p contents-hash="3335a3781aeb30555caff5269976169805c829d52e430be9aad6898dc956c40c" dmcf-pid="FOBV4oLKCH" dmcf-ptype="general">통영에서 남동쪽 뱃길로 18㎞ 떨어진 작은 섬, 죽도. 한때는 한려수도의 ‘돈섬’, ‘부자섬’이라 불렸을 만큼 삼치잡이 배들로 가득했지만, 지금은 배 한 척만이 대나무 삼치잡이를 하고 있다. 24일 방송되는 EBS 1TV <PD로그> ‘죽도 마지막 어부-대나무 삼치잡이’ 편에서는 반백년의 세월을 바다에서 보낸 죽도 마지막 어부의 이야기를 전한다.</p> <p contents-hash="d5833ad60fcd3927908591f144a9ce10e252fb068ad37ea838d4185431d0d1ed" dmcf-pid="3Ibf8go9yG" dmcf-ptype="general"><PD로그>에 처음 도전하는 김경민 PD는 17년차 PD이자 세 아들의 아빠다. 삼형제의 응원을 받으며 죽도로 향한 그는 47년차 베테랑 어부 정병준씨를 만나 삼치잡이 배에 오른다. 삼치는 바다의 속도광으로, 움직이지 않는 먹이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단다. 그래서 삼치잡이 배는 대나무 낚싯대를 펼칠 때 빼곤 쉬지 않고 달린다.</p> <p contents-hash="e01ddd12c0af516c96e6f3399aadc6b1f780d4531c26acf3c7edd4c19225062b" dmcf-pid="0CK46ag2SY" dmcf-ptype="general">‘신입’을 배에 태운 정씨는 우왕좌왕 실수를 연발하는 김 PD가 밉지 않다. 그 많던 동료는 다 떠나고 그만이 홀로 죽도의 바다를 지키고 있다. 정씨에게 바다는 일터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됐다. 고된 시간을 묵묵히 견뎌낸 베테랑 어부의 인생을 들여다본다. 밤 10시45분 방송.</p> <p contents-hash="02330524922cc944d5fc5c191ded8917ec57a58f1512f81a1359461212e1e79b" dmcf-pid="ph98PNaVWW" dmcf-ptype="general">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태현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아내와 만난 고등학교 시절 생각나게 해”(우리들의 발라드)[순간포착] 09-23 다음 2025년 9월 24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