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의 재앙이 최고 선수로"…'이강인 동료' 뎀벨레, 발롱도르 수상 작성일 09-23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9/23/2025092390309_thumb_095432_20250923215620927.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9/23/2025092390309.html<br><br>[앵커]<br>유럽 축구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이강인의 동료인 우스만 뎀벨레가 받았습니다. 음바페와 야말 등 쟁쟁한 후보들을 모두 제친 건데, 2년 전 바르셀로나 시절의 논란을 딛고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24-25 시즌 최고의 축구선수로, PSG에서 뛰는 프랑스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가 선정됐습니다.<br><br>호나우지뉴 / 2005년 발롱도르 수상자<br>"뎀벨레"<br><br>지난 시즌 53경기에서 35골 14도움을 기록한 뎀벨레는 리그앙과 챔피언스리그 등 PSG의 4관왕을 이끌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br><br>2년 전 바르셀로나에서 쫓기듯 PSG로 이적할 때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모습입니다.<br><br>바르셀로나는 2017년 2200억원 넘는 역대 3위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뎀벨레를 영입했습니다.<br><br>하지만 훈련에 자주 늦는 등 불성실한 태도는 물론, 몸 관리 실패로 잦은 부상까지 시달려 19-20시즌에는 9경기 밖에 뛰지 못했습니다.<br><br>2019년 일본 투어에선 자신을 도와주러 온 호텔 직원을 비웃는 영상을 촬영해 인종차별 논란을 자초했고, 이는 바르셀로나 구단과 메인 후원사 일본 라쿠텐과의 계약까지 끊어지게 만든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br><br>'바르샤의 재앙'이라는 비난을 딛고 최고의 자리에 앉은 뎀벨레는 과거를 돌아보며 눈물을 보였습니다.<br><br>우스만 뎀벨레 / PSG 공격수<br>"담담하게 감사 인사를 전하려 했는데 제 곁을 지켜준 사람들 이야기를 꺼내자 감정이 북받쳐 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br><br>여자 발롱도르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스페인의 본마티가 3년 연속으로 차지했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건담 팬이라면 집중! 반주년 업데이트 발표한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09-23 다음 차태현 “윤종신 노래 들으면 아내 만난 고교시절 떠올라” (우리들의 발라드)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