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덕질’하는 17세 소년, 정재형도 놀라게 한 실력 “이렇게 잘하는 사람은 처음”(우리들의 발라드)[핫피플] 작성일 09-23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JX3fVZ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26fe20670a6c10167bfe01df266e0c965594bd509096222b8128a13ea30dd8" dmcf-pid="b4iZ04f5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poctan/20250923215647717wvmp.jpg" data-org-width="530" dmcf-mid="qJN0qMxp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poctan/20250923215647717wvm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a9858aafdf1c1604dc412b6daac7c52dc3c5d568b5e4220ce0615107ba49b1" dmcf-pid="K8n5p841T5"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광석을 사랑하는 17세 소년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cf6afa20831dcd9f8226e71cb4c043079746108be743719deaba8af3684c12c9" dmcf-pid="9QgF7QP3SZ" dmcf-ptype="general">23일 SBS 신규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가 첫 방송되었다.</p> <p contents-hash="910500b57432f529c89ee434ec77b6d8d9e038160cbde9f7516930c9da5d41ed" dmcf-pid="2xa3zxQ0SX" dmcf-ptype="general">본선 1라운드가 시작되었고 김광석 모교에 재학 중인 17세 소년 이지훈이 등장했다. 이지훈은 김광석을 너무 사랑해서 학교까지 따라갔다며 “꿈이 음유시인이다. 그래서 모교를 선택했다. 다행히 집 앞에 있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850f8b652ebc4f492160542c0dcce8d65a0ab2ba75346c8ca12746b113ca2a" dmcf-pid="VMN0qMxpvH" dmcf-ptype="general">이지훈은 이른 나이부터 이른바 ‘덕질’을 시작했다며 “초등학교 6학년 때 김광석거리에 가서 베스트 CD를 샀다. 사춘기 내내 들었다. 모든 노래, 가사를 외울 정도로 좋아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3f96b7ab29ece1e4c55265db4fce40f9e515bed3c426e05bd0b9b4b3b814b7" dmcf-pid="fRjpBRMUlG"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목표가 김광석인지 물었고, 이지훈은 “흉내 내고 싶지는 않다. 자작곡도 많이 만들고 있다. 나중에는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게 목표다. 저는 눈 보면서 부르는 게 좋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이지훈은 어머니가 카자흐스탄 사람이라며 “제 이국적인 외모가 관객들의 몰입을 방해한 적이 있었다. 이후부터는 브라운 계열의 옷만 입는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98046c736e7423f12ded400e1eb167b7b7777b92b3b07fa84bdb6deb64c425a" dmcf-pid="4eAUbeRuhY" dmcf-ptype="general">이지훈은 짙은의 ‘해바라기’를 선곡한 이유로 “해바라기에서 외로움을 봤다. 저에게 공감과 위로로 다가왔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이미 대답이 음유시인이다”라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0e20722a7d33738f3c74c255b9c09a7adaa66d3987aa80563781e398d264b27f" dmcf-pid="8dcuKde7CW" dmcf-ptype="general">이지훈이 입을 열자 정재형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지훈도 ‘탑백귀’의 선택을 받아 합격하게 되었다. 정재형은 “목소리를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 ‘레오 페레’도 떠올랐고, 너무 놀랐다. 1960~70년대 활동하시던 분들의 음악이다. 마음 깊이 가사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완성됐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악은 너무 좋았다. 여기서 찾고 싶던 사람이 이런 사람인가, 그런 생각을 했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b5eb4d91a17cd521ae61963b5c23cd157e45e2bab1dd2a41f22f04903c274d3f" dmcf-pid="6Jk79Jdzyy" dmcf-ptype="general">차태현은 “저만 유일하게 안 눌렀다. 노래를 듣는데 외모보다는 중간중간 김광석 님의 모창 같은 게 들리더라. 그래서 몰입이 안 됐던 것 같다. 일부러 멋을 내는 건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37d10001011aa64043beb2ce8e8c86fdc4a5c7dbd8da5aa9a8eabf7ab2e9b18" dmcf-pid="PiEz2iJqST" dmcf-ptype="general">정승환은 “첫 벌스 들었을 때는 ‘아류의 느낌이 나면 어떡하지’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후렴구에서 지훈 씨의 오리지널리티를 본 것 같다”라고 평했다. 전현무는 “김광석의 포인트가 나오는 게 몸에 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인위적인 흉내를 내는 게 아닌데 튀어나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28cf266c8f9f781f1dbd7d368bc3f8b5ed28c9a3c8f60087f19ff04652e8a3" dmcf-pid="QnDqVniBWv" dmcf-ptype="general">이지훈은 노래를 마친 후 김광석의 ‘그날들’을 선보였다. 정재형은 “김광석 같은 길을 가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잘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말했고, 차태현은 “독이 될지 득이 될지 모르겠다. 이지훈 씨는 ‘우리들의 발라드’의 가장 큰 숙제가 아닐까 싶다”라고 반대되는 의견을 내놨다.</p> <p contents-hash="b989da351fc366fc1db947cf3ffa7139fec28eac76d93b4cc2ef3b7dbcbdd4a1" dmcf-pid="xLwBfLnbyS"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6294de18b98141acb2f58ee602ebc7992b0c62902829278f65331a61143408d5" dmcf-pid="yNO2PNaVCl" dmcf-ptype="general">[사진] SBS 신규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kg 감량' 정성화, 공연 중 기절…"2층 높이서 추락" [RE:뷰] 09-23 다음 '워너원 출신' 배진영, 차세대 워터밤 ★ 노린다…"헬스로 성난 등" [RE:뷰]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