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세계 418위→309위 껑충' 구연우 "내 장점 최대한 활용해 플레이" 작성일 09-23 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3/0000142870_001_20250923223014094.jpeg" alt="" /><em class="img_desc">구연우가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32강 승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강의택 기자</em></span></div><br><br>[STN뉴스=인천] 강의택 기자┃구연우(22·CJ제일제당·309위)가 '코리안 더비'를 돌아봤다.<br><br>구연우는 23일 인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단식 32강에서 김다빈(28·강원도청·847위)을 2-0(6-3, 6-1)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br><br>첫 세트부터 치열하게 맞붙으며 랠리가 이어졌다. 계속해서 듀스가 이어진 첫 번째 게임을 가져간 구연우가 이후 기세를 이어가 내리 세 게임을 잡았다. 이후 후반부에도 계속해서 김다빈을 압박하며 게임 스코어 6-3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br><br>구연우는 2세트 첫 번째 게임도 잡아내며 좋은 기세를 이어갔고, 경기를 진행할수록 스트로크는 날카로움을 더 했고, 서브 에이스도 나오며 점수를 쌓았다. 한 세트만 내주고 모든 게임을 잡아내며 6-1 완승을 거뒀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경기 후 구연우는 "첫 경기이기도 하고 한국 선수와 맞붙어서 긴장됐지만, 최근 경기력이 좋아서 스스로를 믿고 내 플레이에 집중하려고 했다"며 "2세트부터 과감하게 플레이 했는데 그게 주효했던 것 같다"고 총평을 남겼다.<br><br>구연우와 김다빈은 1세트 첫 게임부터 듀스가 계속해서 나올 정도로 팽팽하게 맞붙었다. 구연우는 "첫 세트부터 랠리도 계속 되고 매 경기 듀스가 나와서 정말 힘들었다"며 "집중력 잃지 않고 하나하나 잘 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br><br>한국 선수 김다빈과 맞붙은 점을 두고는 "어제까지 같이 밥 먹을 정도로 정말 친한 사이인데 한순간에 적이 되니까 어색했다"며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게 맞으니까 패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분석했다"고 돌아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3/0000142870_002_20250923223014153.jpg" alt="" /><em class="img_desc">구연우가 23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32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인천)=강의택 기자</em></span></div><br><br>구연우와 김다빈은 경기가 끝난 후 많은 대화를 나누며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어떤 말을 했는지 묻자 "서로 너무 힘들었다고 얘기했다"며 웃었고 "언니가 다음 경기도 잘하라고 얘기해줬다"고 답했다.<br><br>끝으로 "요즘은 상대 분석도 많이 하지만 내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플레이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음 경기에서도 이기면 좋겠지만 우선 내 플레이에 집중하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br><br>구연우는 내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일본의 에리 시미즈(204위)와 호흡을 맞춰 시호 아키타-치히호 무라마츠(일본) 조와 복식 16강전을 치른다. <br><br>한편 이번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스포츠 전문채널 STN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IPTV KT 131번과 함께 유튜브(STN SPORTS), 네이버스포츠(치지직), 다음스포츠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석훈 "故 강수연, 6촌 누나…연락 끊겼다가 20년 만에 만났었다" 09-23 다음 수지 '꾸꾸꾸' 풀메에 돌직구라니…조현아 "예쁜 척 너무 심하다" [마데핫리뷰]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