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배 테니스 개막 작성일 09-24 56 목록 <b>남녀 주니어 각 16명 우승 다퉈</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24/0003930918_001_20250924005310932.jpg" alt="" /><em class="img_desc">23일 제69회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 테니스 대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중구 장충 장호테니스장/김동현 기자</em></span><br> 제69회 장호(長湖) 홍종문배 주니어 테니스 대회(이하 장호배)가 23일 서울 중구 장충 장호테니스장에서 개막했다. 고(故) 홍종문 전 대한테니스협회장이 1957년 창설한 장호배는 국내 테니스 유망주의 산실로 이형택(1993년 준우승), 정현(2014년 우승), 권순우(2015년 우승) 같은 국내 테니스 스타들을 배출한 대회다. 남녀 주니어 선수 16명씩을 초청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에게 5000달러(약 700만원), 준우승자에게 3000달러(약 4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br><br>이날 개막전(16강전)에선 남자부 유력 우승 후보인 고민호(18·양구고)가 오승민(16·디그니티A)을 2대1(6-7<7-9> 6-4 6-2)로 잡았다. 지난 3년 동안 매번 1회전에서 탈락했던 고민호는 올해는 1번 시드로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이다. 2번 시드 정연수(제이원TA)도 무난히 8강에 올랐다. 형제가 동반 출전한 조세혁과 조민혁(이상 남원거점SC)은 나란히 1회전을 통과했다.<br><br>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連覇)를 노리는 여자부 에이스 이서아(17·춘천SC)는 강예빈(17·엠스포츠TA)을 2대1(4-6 6-0 6-2)로 눌렀다. 결승전은 26일 장호테니스장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코어 보드] 2025년 9월 23일자 09-24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9월 24일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