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한국인 IPC 위원장 나올까…2025 서울 IPC 정기총회, 22일 개막→27일 위원장 선거 작성일 09-24 6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24/0001921162_001_2025092401281527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가 22일부터 'IPC 집행위원회의'를 시작으로 6일간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br><br>22일부터 시작한 IPC 집행위원회의에서는 각종 규정 개정, 신임 회원 인준, 패럴림픽 관련 의결 등 국제장애인스포츠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집행위원회의는 본회의 논의의 출발점이자 총회의 본격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br><br>202개 회원기구, 420여 명의 대표단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총회에는 지난 19일부터 각국 대표단과 IPC 집행위원이 차례로 서울에 도착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전용 차량 및 버스를 투입해 공항-숙소-회의장 간 전담 수송 체계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모든 수송 일정이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돼 참가국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얻고 있다.<br><br>22일 저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주재하는 IPC 집행위원 환영 만찬이 서울 성북구 삼청각 일화당에서 개최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24/0001921162_002_20250924012815315.jpg" alt="" /></span><br><br>이번 환영 만찬에는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이하 서울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앤드류 파슨스 집행위원장과 듀에인 케일 부위원장을 포함한 집행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br><br>만찬 행사에서는 최휘영 장관의 환영사와 파슨스 위원장의 답사에 이어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국립창극단 김준수 단원이 협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br><br>특히 이번 만찬 행사에서는 각국 집행위원들이 공식 회의장을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우정과 신뢰를 다지고, 한국문화 공연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와 환대 정신을 국제사회에 알렸다.<br><br>문체부는 서울 정기총회 기간에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장애인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포용 사회 구현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적극 강화할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24/0001921162_003_20250924012815365.jpg" alt="" /></span><br><br>최휘영 장관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 함께 1988년 서울 패럴림픽, 2018년 평창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장애인체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서울 정기총회는 장애인체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장애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청소년캠프와 스포츠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으로 세계 장애인체육 발전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br><br>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창성그룹 총괄부회장)의 후보자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br><br>이 영상은 서울 총회 개막을 앞두고 배 후보자의 비전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전세계 회원국과 관계자들에게 성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br><br>배 후보자는 영상을 통해 "아직도 많은 선수들과 회원국들이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선수들과 회원국들이 뒤처지지 않도록 더 큰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한다(Everyone Belongs)'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br><br>한국인 최초의 IPC 위원장 후보자인 배동현 이사장은 차기 IPC 위원장으로서의 비전을 담아 다음의 7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24/0001921162_004_20250924012815409.jpg" alt="" /></span><br><br>지속 가능한 발전기금 설립 및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 회원 중심의 친화적인 조직 운영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공정하고 체계적인 등급분류 시스템 혁신, 은퇴 이후 선수들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 마련, 장애인 스포츠용 기구 지원 시스템 구축,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및 국제 스포츠 연대 구축, 국제 표준 회계 시스템 도입과 투명한 경영공시를 통한 책임 있는 거버넌스 구현 등이다.<br><br>차기 IPC 위원장 선거는 오는 27일 실시되며, 이번 선거에는 투표권을 가진 187개의 IPC 회원기구(162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 18개 국제경기연맹, 3개 유형별 국제기구, 4개 IPC 스포츠)가 참여해 투표권을 행사한다. 과반수 득표자가 위원장으로 당선된다. <br><br>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 문체부 관련자료 이전 브아걸 가인 생일파티, 조권 등장에 우결 레전드 '아담커플' 소환 09-24 다음 [종합] 차태현, ‘제주 소녀’ 이예지 노래에 눈물…“너 대박이다” (‘우리들의 발라드’)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