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훈련 중 개물림 사고 발생…보호자 "안락사시켜야 하나" 작성일 09-24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37kdiJq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62b67f6be32d320fe975b99ccf52a96900d72df0abaff22d0ef2f165be0a1f" dmcf-pid="p0zEJniB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려견훈련사 강형욱이 개물림 사고를 당했다. /사진=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oneytoday/20250924052140136syqq.jpg" data-org-width="874" dmcf-mid="FJ5n468t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oneytoday/20250924052140136sy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려견훈련사 강형욱이 개물림 사고를 당했다. /사진=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ab14133fed2eb8d4259a2ce3cbd9a3577cc6e360cad133df5f5a7c8a2aa3e0" dmcf-pid="UpqDiLnb5W" dmcf-ptype="general">반려견훈련사 강형욱이 개물림 사고를 당했다.</p> <p contents-hash="d5344f592b00cee16997526b0a9d941d3985a994de1accffd05f07fd49aca20e" dmcf-pid="uUBwnoLKty"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는 늑대 2호 푸들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a4b41bc771491ada786b45fd2d3f712ac458c09e45e3e0bc594dfb7b448c716" dmcf-pid="7ubrLgo9tT" dmcf-ptype="general">보호자는 입소 신청 사유에 대해 "미친 반려견"이라고 표현했다. 겁도 많고 소심하지만, 보호자 가족에 공격성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eb3df7c5e6597fe4959edf0186c816f38191ade502fe28db0b13eeabe14e374" dmcf-pid="z7Kmoag2Zv" dmcf-ptype="general">보호자 가족은 운동선수 집안이었다. 아빠 보호자는 카누 국가대표, 엄마 보호자는 카약 국가대표 출신이었다. 오빠 보호자 역시 카누 선수고 동생 보호자도 사격 선수 출신이었다. 가족이 획득한 메달만 무려 300개. 하지만 국가대표 가족들도 작은 푸들을 이기지 못해 쩔쩔매고 있었다.</p> <p contents-hash="942d33b1014a350270071b882f79711466734ce3ee65e6ef57eb1e44de714a0e" dmcf-pid="qz9sgNaVtS" dmcf-ptype="general">동생 보호자는 "미용을 갔다가 발톱이 잘못 잘린 적 있다. 피난 채로 집에 왔더라. 그때부터 예민해지면서 공격성이 생긴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입질도 심한 늑대 2호는 엄마 보호자도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5a21da8cd8a0266ab19c39a6a8937f0287004bff9894acc16d622eedd9dd8b" dmcf-pid="Bq2OajNf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려견훈련사 강형욱이 개물림 사고를 당했다. /사진=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oneytoday/20250924052141735dtja.jpg" data-org-width="862" dmcf-mid="3Rl8uz7v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oneytoday/20250924052141735dt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려견훈련사 강형욱이 개물림 사고를 당했다. /사진=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55b518597a1e6d82684aabcf2263fc7e0329c787c8c70d83d7e746ced8924c" dmcf-pid="bBVINAj4Yh" dmcf-ptype="general">보호자는 "늑대 2호가 볼링장 원장도 물고 친구들도 물었다"며 최근 개물림 사고가 잦았다고 말했다. 특히 늑대 2호가 자신에게 더욱 예민하게 군다는 보호자는 "응급실에 두 번 다녀왔다. 파상풍 주사도 맞았다. 피가 솟구치더라. 아빠가 그걸 처음 봐서 너무 화가 나서 파양시키자고까지 했다"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90e502aa264801740bfbdb3526674a31cd479d52357a27d0ed367c8edc3f4711" dmcf-pid="KbfCjcA8Y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보호자는 "파양시켜도 누가 받아주겠나. 입질하는 개는 안 고쳐진다는데 안락사시켜야 하나 싶다"라며 "근데 동물을 한 번 키우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하겠냐. 죽을 때까지 키워야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2aac7d8ea54023a02f39bcfdbfcd6c38ecf7e776c970b10e595a2b322e796a" dmcf-pid="9K4hAkc6tI"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직접 보호자의 집에 찾아가 늑대 2호를 만났다. 늑대 2호는 능숙한 강형욱의 목줄 채우기에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강형이 엉덩이를 만지려 하자 필사적으로 반항하던 늑대 2호는 결국 강형욱의 손가락을 물고 말았다.</p> <p contents-hash="bf81cfa3efe298a382f993945d6d227ae6b80a0e2f834c044a014499c8d80bad" dmcf-pid="2sl8uz7vGO"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손을 보고도 "세게 물긴 했는데 이가 약해 보인다. 보호자분 많이 아팠겠다"라며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6b6be988f8aafb91d22a31f31be251ac509594849c0247eb414e13ce6dd8cc7" dmcf-pid="VOS67qzTGs" dmcf-ptype="general">늑대 2호에 대해 강형욱은 "이 친구는 예민하게 태어난 애 같다. 이런 애는 덤덤하게 키우는 게 좋은데 어머니는 알뜰살뜰 챙겨주지 않냐"며 "한동안 만지지 말 것"을 조언했다. 이어 다른 가족들에게는 개 육아의 짐을 나누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ef0916c5df0e251787c1ac4dfc6382e4ab4751df16cb4e023967421085c216c7" dmcf-pid="fIvPzBqy1m"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플레이 K] 박하선 “데뷔 20주년, 더 잘하고 싶어…연기도, 예능도, 라디오도 여전히 사랑해” [창간56] 09-24 다음 모친 떠나보낸 송승헌 "다시 만나면 엄마 품 안기고파" 먹먹 심정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