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아시아리그 개막 원정서 1승 2패...닛코에 2-3 패배 작성일 09-24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4/2025092400153401444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4054108294.png" alt="" /><em class="img_desc">개막 3연전에서 3골 1어시스트를 수확한 김상욱. 사진[연합뉴스]</em></span>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3일 일본 닛코 기리후리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닛코 아이스벅스와의 3차전에서 2-3으로 패하며 개막 시리즈를 1승 2패(승점 3)로 마감했다.<br><br>개막전에서 2-6 완패를 당했던 HL 안양은 2차전에서 4-3 승리로 반등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br><br>이날 HL 안양은 1피리어드 17분 22초 전정우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2피리어드 들어 연속 실점으로 1-2 역전을 허용했다. HL 안양은 2피리어드 15분 6초 김상욱이 남희두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br><br>결정적 순간은 3피리어드 10분 33초에 왔다. 닛코의 이토 도시유키가 결승골을 넣으며 승부가 갈렸고, HL 안양은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br><br>설상가상으로 개막 3경기 연속 포인트(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하던 전정우가 3피리어드 도중 무릎 부상으로 실려나가는 악재까지 겹쳤다.<br><br>아시아리그 통산 최다 포인트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김상욱은 개막 3경기 연속골을 포함해 4포인트(3골 1어시스트)를 수확했다. 통산 538포인트를 기록한 김상욱은 오바라 다이스케의 572포인트 기록을 추격하고 있다.<br><br>HL 안양은 다음 달 4, 5, 7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요코하마 그리츠와 홈 개막 3연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카이스트 조기입학’ 이준석, 페퍼톤스 후배였다 “외롭고 치열하게 공부해”(우발라)[순간포착] 09-24 다음 코르티스, 첫 앨범 '빌보드 200' 15위…2021년 이후 데뷔 K팝 보이그룹 최고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