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나 때문에 마녀사냥당해…죽고 싶었다" 죄책감 토로 작성일 09-2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l3F03I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0ff74dfe6fcc7e600c5248952483cdb0ccf481e90818cb4cef451af6cf4e07" dmcf-pid="x1S03p0C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수홍이 아내를 향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oneytoday/20250924064957332uzen.jpg" data-org-width="1200" dmcf-mid="PLNlhSlo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oneytoday/20250924064957332uz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수홍이 아내를 향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e2b5791fa4c25bf85e37076f56865df9b1f33a9972ab2b6b4a11e8c972809b" dmcf-pid="yAeDEwDx12" dmcf-ptype="general"><br>방송인 박수홍(54)이 아내 김다예(34)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c967bff0a31fe52b1e94337c3bff85c8b4094b653670ae80960c1b0cdc77ac9" dmcf-pid="WcdwDrwMY9"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는 둘째 출산을 앞둔 임신 42주 차 산모가 등장했다. 이날 박수홍과 장서희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만삭의 몸으로 서핑을 즐기는 민현아씨를 만났다.</p> <p contents-hash="3b8dc4bf4678199ffb14f8b260835da1f1faa2f3d91e9e823aaa3660fd2c35c0" dmcf-pid="YkJrwmrR5K" dmcf-ptype="general">서핑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민씨는 "두 아이를 혼자 힘으로 키우겠다"고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민씨는 육아는 뒷전인 채 자신에게 막말을 일삼고 생활비를 전혀 지급하지 않는 남편에게 실망해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650e0c25d7baee1f02b74f2a19cbcc06380980542ab41d6b8aa3a45458abe5" dmcf-pid="GEimrsmeYb" dmcf-ptype="general">민씨 남편은 아내의 높은 기대감에 부응하기 힘들다고 토로하면서도 가정은 지키고 싶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15105cf05b00521431c851f0d78f8e1ba5d2d927a98a20069a5c28940c046442" dmcf-pid="HDnsmOsdZB" dmcf-ptype="general">장서희가 "아내가 서운함이 쌓인 것 같다"고 하자 민씨는 눈물을 쏟았다. 박수홍은 남편에게 "아내 우는 거 보고 어떤 생각이 드나"고 조심스럽게 물었으나 남편은 "애들 생각"이라 답했다.</p> <p contents-hash="6b36d7f947a19598fc10ec6b0cece40dec0bada364abdef15e31d9402f3dd8e8" dmcf-pid="XwLOsIOJYq" dmcf-ptype="general">이에 박수홍은 "저는 아내 생각이 났다. 아이도 중요하지만 가장 먼저 아내가 왜 우는지를 생각해야 할 것 같다"며 "세상에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만큼 힘든 게 없다. 진심으로 육아가 힘들다"고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0330a1c0b1d0bd5be5a2cd1f0b1dcd222467ffb376fef79450d81da291217e36" dmcf-pid="ZroIOCIitz"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요즘 세상은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정말 살 수 있는 세상이다. 나를 봐라. 내가 제일 죽고 싶었을 때가 나 때문에 아내가 마녀사냥을 당할 때였다. 그때 정말 죽을 것 같더라. 모든 사람이 비난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ffa88a5facd7fdd8e2db6868d7d1f6de1d16324c9ab5a601a23796a2c1de869" dmcf-pid="5mgCIhCn17" dmcf-ptype="general">이어 "아기가 귀해서 육아하는 게 아니라 아내 혼자 육아하려면 힘들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며 "차 안에서 잠깐 휴대폰 하려다가도 '(집에) 올라가야지' 해야 하는 게 남편이다. 아내 눈물이 진짜로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a11d175cffeac9e9e048fb6bf253e783d386fcb5417b17e17e71940a1d8cac9" dmcf-pid="1sahClhLZu"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2021년 23살 연하 온라인 콘텐츠 제작자 김다예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난임 검사와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고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5ee9b5106fe74b7690e8012c9886ee20fd12f4fd29e1eb35596695c07126e0d1" dmcf-pid="tONlhSlo5U"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디션 출신’ 정승환, 심사위원 자리 꿰찼다..전현무 “바들바들 떨었는데 잘 커”(우발라) 09-24 다음 '이유 있는 건축' 전현무, 열애설도 없이 웨딩사진부터 공개 [텔리뷰]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