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7번째 우승' 안세영, 상금 수입만 7억 9,500만 원 작성일 09-24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9/24/0000037983_001_20250924070613348.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중국 마스터스 시상대 오른 안세영. [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올해에만 7개의 국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상금으로 8억 원에 가까운 보너스를 챙겼다. <br><br>안세영은 21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끝난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거두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br><br>총상금 125만 달러(약 17억4천만 원)가 걸린 이 대회에서 여자단식을 제패한 안세영은 BWF가 규정한 슈퍼 750 대회 상금 분배 기준에 따라 전체 상금의 7%인 8만750달러(1억 2천만 원)를 받게 된다. <br><br>올해 안세영은 10번의 국제 대회에 출전해 7번 우승했고, 3위에 3번 올랐다. <br><br>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 일본오픈, 중국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을 밟았다. <br><br>올해 안세영이 각종 대회를 통해 벌어들인 상금은 57만1천달러(7억9천500만 원)에 달한다. <br><br>BWF에 따르면 이로써 안세영의 커리어 통산 상금은 205만5천291달러(28억6천5백만 원)로 늘어났다. <br><br>한국 남자 복식의 '황금 계보'를 이어갈 주자로 주목받는 세계랭킹 1위 김원호, 서승재도 적잖은 상금을 챙겼다. <br><br>지난 1월 처음 복식 조를 꾸린 이 둘은 안세영과 함께 이번 중국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해 7번째 국제 대회 우승을 자축했다. <br><br>김원호와 서승재는 올해 2월부터 12개의 국제 대회에 함께 나서 7번 우승했고, 2위에 두 번, 3위에 한 번 올랐다. <br><br>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2개의 슈퍼 750 시리즈(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와 슈퍼 300 대회인 독일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br><br>별도의 상금은 없지만, 올림픽과 함께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히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김원호와 서승재가 올해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은 57만5천270달러(8억163만 원)에 달한다. <br><br>대한배드민턴협회 차원에서 수여하는 우승 포상금은 따로 없다. <br><br>안세영, 김원호, 서승재는 이날부터 수원에서 열리는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 <br><br>코리아오픈 총상금은 47만5천 달러(6억6천만 원)다. 이 대회에서도 우승한다면 안세영은 상금 3만5천625달러(4천965만 원)를, 김원호와 서승재는 3만7천525달러(5천229만 원)를 챙기게 된다.<br> 관련자료 이전 40대 과체중 기자의 인생 첫 10㎞ 마라톤, 춘천 강촌에서 도전 09-24 다음 고개숙인 이종범 "32년 프로야구 대신 예능 죄송, 유소년 위해 힘든 결정"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