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나 중국으로" 카이스트 최연소 임용 교수, 中으로 떠나 작성일 09-24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ycoRMU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b2a72337362a2c14f6da34aab4256fcab768b21a11132a148352e3975d057f" dmcf-pid="PCWkgeRuk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fnnewsi/20250924071515746iglz.png" data-org-width="800" dmcf-mid="807yCDEQ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fnnewsi/20250924071515746igl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c0eff26d81da16838b12a9c331909bce46d51b6294fd2b613039300f5f0d15" dmcf-pid="QhYEade7jd"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최연소 임용 기록을 세웠던 국내 통신 분야 석학이 중국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div> <p contents-hash="507467eb04927e7b2d54e1d1c13d20656339ff385d2685dd97bf5bdbc3b89030" dmcf-pid="xlGDNJdzae" dmcf-ptype="general">24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통신 및 신호처리 분야 석학인 송익호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명예교수가 정년 퇴임 후 최근 중국 청두 전자과학기술대(UESTC) 기초 및 첨단과학연구소 교수로 부임했다. </p> <p contents-hash="050e309c73f2c59aac87435312373882dc031f57a057b31a6c1bc2051ec245a9" dmcf-pid="y8eq0XHEcR" dmcf-ptype="general">송 교수는 1982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8세의 나이로 KAIST 조교수로 임용돼 큰 화제를 모은 석학이다. </p> <p contents-hash="44b4bd144ba235380f1acd2d58ae685667fae739f28204d638bd114e0a170e7a" dmcf-pid="W6dBpZXDoM"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제 특허 5개와 국내 특허 26개를 보유하고 있다. 2000년 대한민국 청년과학자상, 2006년 IET 공로상, KICS 해동정보통신학술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해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37년간 카이스트에 재직하다가 지난 2월 정년퇴임했다. </p> <p contents-hash="9faaa09a8f3f036defadba3abb3b94279af9e03631e251947283e59d27cd9185" dmcf-pid="YPJbU5Zwox" dmcf-ptype="general">송 교수가 부임한 UESTC는 전자전 무기 설계 소프트웨어와 전장 에뮬레이터 등 군사적 응용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미국의 안보를 위협한다는 이유로 2012년 미국 상무부의 수출규제 명단에 오른 곳이다. 송 교수는 해당 대학에서 신호탐지와 통신이론, 인공지능(AI) 관련 연구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aa4782fa65ba50143c422420b8ccdc7b908b9ca1cec17991d0ed2e31d017de5c" dmcf-pid="GQiKu15rjQ" dmcf-ptype="general">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중국은 한국보다 최소 2~4배에 달하는 연봉과, 정년 연장, 실험 지원 등 파격적 조건을 바탕으로 한국에 적극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9da9457fd245f901cadb0f78c31dac6116211a992428e5b2a958ee2c226ed5b8" dmcf-pid="Hxn97t1mAP" dmcf-ptype="general">특히 중국은 국가과학자 우대정책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과학자들의 위상이 높다. 시진핑 주석은 2049년까지 미국 수준으로 과학기술 선도국이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생명공학·우주개발·AI 등 첨단 분야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72eea8c83de050a9f34c904bd91e0dbdeb35bd5026d8c09e94e0617507ec38e" dmcf-pid="XML2zFtsk6"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2025 네이처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기초과학 분야 상위 10곳 중 8곳이 중국 기관이다. 이 지표는 생물학·화학·물리학·지구과학·보건학 분야 학술지에서 각국 연구기관의 기여도를 반영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98b5c05c40fd0639e705758e60b1feb6047e9736eac727c030e68752fd791d6b" dmcf-pid="ZRoVq3FON8" dmcf-ptype="general">또 중국에서는 최고 과학자 직책으로 원사로 선정되면 차관급 대우를 평생 받을 수 있다. 정년에 구애받지 않고 소속 기관에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엄청난 혜택이 주어진다. </p> <p contents-hash="32a0d7e6b0ee0a988248a5d478a6ef75d32f3e8c7c943680620ed508f017f92b" dmcf-pid="5JN8KUphj4"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지난해에는 이기명 전 고등과학원 부원장과 이영희 성균관대 석좌교수, 김수봉 전 서울대 교수도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p> <p contents-hash="464a87079e322dc02a89caae7cb11b00991890752a47e1f79c4d9b20d5a41426" dmcf-pid="1ij69uUlaf" dmcf-ptype="general">과기한림원의 지난 5월 조사에 따르면 정회원 200명 중 61.5%가 5년 이내 해외 연구기관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은 경험이 있고, 이들 중 82.9%는 중국에서 제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22563e8bf2b5e92ff7d16942ad233db7b235a0f80172ab8eaf8ba503dc67e69f" dmcf-pid="tnAP27uSoV" dmcf-ptype="general">특히 65세 이상이 많은 영입 제안을 받았고, 상당수가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br>#한국 #중국 #인공지능 #교수 </p> <p contents-hash="515b29d781912b7b42a35b286346765fd0d4c3f6e3d9eace19cfd27418f629d4" dmcf-pid="FLcQVz7vA2" dmcf-ptype="general">hsg@fnnews.com 한승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빈, '손예진♥이병헌' 부부 연기 질투했을까 "진한 연기는 아닌데" (어쩔수가없다)[엑's 인터뷰] 09-24 다음 '아이콘' 지드래곤, 독보적 패션 센스로 9번째 1위 등극 [스타1픽]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