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대주주 이정훈 전 의장 '빗썸에이'에 힘 싣나 작성일 09-24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내이사 등재…직접 신사업 지휘 가능성<br>거래소는 캐시카우…신설법인 역할 커질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79d68t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e23edebad92367db997dfb4c24da4b64948c5100e8593a806d03b5fe873c73" dmcf-pid="F5z2JP6F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BUSINESSWATCH/20250924074148045oqcf.jpg" data-org-width="645" dmcf-mid="1tgkvsme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BUSINESSWATCH/20250924074148045oqc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6600f668640c25737ed30376dbe0c21448abb424e4aa174d98af7af93bb329" dmcf-pid="31qViQP3vD"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이정훈 전 이사회 의장이 인적 분할로 새로 설립되는 '빗썸에이'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제도권에 안착한 거래소는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이 전 의장은 빗썸에이를 직접 진두지휘하며 신사업과 새로운 투자처 발굴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abceca44e000ecd64367eecacd403ed1115a668eda60f8ed5d75e3172a4e3663" dmcf-pid="0Fb4LMxphE" dmcf-ptype="general">24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22일 빗썸에이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 선임 등 회사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눈에 띄는 점은 이 전 의장이 사내이사로 자리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61ae683bdc6ae32fb2569760497515c8a544c9846a9e71dbf9b18d7ae63340f" dmcf-pid="p3K8oRMUSk" dmcf-ptype="general">이 전 의장은 한때 빗썸의 사내이사를 지내기도 했지만, 금세 직을 내려놓는 등 공식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선 적이 거의 없다. 하지만 이번에 이 전 의장이 사내이사가 되면서 그가 직접 빗썸에이를 지휘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p> <p contents-hash="ff04331753a90908ed56bd41519297eb84270d605e8180438c202f13e6e0f67f" dmcf-pid="U096geRuvc" dmcf-ptype="general">빗썸에이의 대표이사는 이번 주중 선임될 예정으로 이 전 의장이 직접 대표를 맡을 가능성도 있다. 빗썸에이의 사내이사로는 김재환 빗썸인베스트먼트 대표, 최대열 빗썸 기획실장이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91279d059d56b8d24b0d622be1d1c295630e6be2376ce060bfc1e8ca7e46d50e" dmcf-pid="up2Pade7WA"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이 전 의장이 신설법인에 집중할 것이라는 얘기가 벌써부터 나돌았다. 거래소 사업이 제도권에 진입하면서 대주주 이 전 의장의 운신 폭이 좁아지고 규제 하에서 과감한 시도가 힘들어진 만큼, 새 회사를 만들어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p> <p contents-hash="e0b71e13db2a323ad9238178751726a4dd6ad58cdb766fddb4132cfd7a728066" dmcf-pid="7UVQNJdzSj" dmcf-ptype="general">실제 이 전 의장은 거래 수수료 무료, 공격적 상장 정책 등을 비롯해 빗썸글로벌 사업 등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도전으로 빗썸을 성장시키며 가상자산 업계를 이끌어 왔다. 한때 10%까지 떨어졌던 빗썸의 국내 점유율을 다시 끌어올린 것도 그의 업적이다.</p> <p contents-hash="b73e24d8611d8cf82c26e0fe9df0aac6ab0358010d79a0a6b525401f42f2cf37" dmcf-pid="zufxjiJqWN"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빗썸에이의 위상과 역할은 단순히 거래소를 제외한 비핵심사업을 통합하는 것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기업공개(IPO)와 계열사 정리를 통한 경영 효율화 등의 목적뿐 아니라 빗썸의 주력사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빗썸에서 인적분할된 단순 투자회사가 아니라는 얘기다.</p> <p contents-hash="5c74100dc054580df00b1a62e41309ecf3880c7b1c518b68058c73c57f70cb4e" dmcf-pid="q74MAniBSa" dmcf-ptype="general">빗썸에이는 사업 목적에 전자상거래에 의한 금융업, 부동산 개발·임대업, 종합관광 휴양지 개발과 시설 운영업 등을 포함해 빗썸파트너스, 아시아에스테이트, 아이씨비앤코 등 계열사들의 사업을 모두 영위한다. 이 회사는 자본금이 100억원에 달하고 자본총계 6000억원대의 거대한 회사다.</p> <p contents-hash="1b8da5fbead733d6ce319d7e16b1b34ea0c265b283d390d623bc82e2e6650bcb" dmcf-pid="Bz8RcLnbhg" dmcf-ptype="general">물론 현시점 기준 빗썸에이의 주력사업이 불분명하고 이번에 통합되는 계열사들의 경영성과와 시장 입지가 미약해 당장 회사가 빗썸의 또 다른 한 축으로 자리잡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3b609f417803af1c679268a8023f254391d36780bb3e590a580d5523f78c3b74" dmcf-pid="bq6ekoLKyo"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거래소 사업은 이미 성장 궤도에 올라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당국의 관리감독이 심해져 관점에 따라서는 확장성과 성장성에 제약이 커졌다"며 "빗썸 이정훈 전 의장이 빗썸을 기반으로 새 회사에 집중해 과감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KBPdEgo9yL"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92RLmAj4Tn"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심만 가능한 아이폰 에어…워치, 고혈압 감지 기능 '한국만 아직' 09-24 다음 핸드볼, 더 빠르고 재밌어진다…새 시즌 달라지는 H리그 규정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