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건축’ 호평 속 시즌 종료 작성일 09-2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eYB03IJ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a88771dedec1edb115e5889533ab44ac61a70c4a48d8fe9761dd3bd3ec80c3" dmcf-pid="8RKrZTva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유 있는 건축’ 호평 속 시즌 종료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bntnews/20250924075425421goex.jpg" data-org-width="680" dmcf-mid="fv1nIEkP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bntnews/20250924075425421go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유 있는 건축’ 호평 속 시즌 종료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acbfc282ca7fe72ffe605e7557fbaf64c61d8a4fe3aab58117a9a4f6966df8" dmcf-pid="6e9m5yTNRt" dmcf-ptype="general">'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가 시즌을 종료했다. </p> <p contents-hash="c4a81ff7296825a9b2de948dcbbefe0b6f3545d9d668592896de2cb01e9d961b" dmcf-pid="Pd2s1WyjM1"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서울, 지은이 한강’이라는 주제로 마지막 건축 여행을 펼쳤다. 서울의 발전을 함께하고, 서울의 내일을 그려가고 있는 한강을 집중적으로 탐험하는 색다른 여행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0eee8e88874711fd9dd5f303e481d84502d6e8e6c43a77fcd3bd0995ab0f0e30" dmcf-pid="QJVOtYWAn5" dmcf-ptype="general">전현무와 박선영, 그리고 한강뷰 아파트를 품은 남자 임우일이 뭉쳐 한강 탐험대를 결성했다. 그들은 한강의 수많은 다리들 중 1917년 완공된 한강 최초의 인도교 한강대교로 떠났다. </p> <p contents-hash="a14892e1e77c8c657a8ea43bf7fca10a27768f681876384f4b55f24675bbe014" dmcf-pid="xifIFGYcdZ" dmcf-ptype="general">박선영의 가이드를 따라 구교와 신교로 나뉜 한강대교를 살펴보던 중, 전현무는 눈썰미를 발휘해 더 오래된 다리를 짚어냈다. 전현무는 “이쪽이 색깔이 새삥(?)이고, 저쪽이 덧댄 것도 많고 힘들어 보인다”라고 감으로 찍었는데, 실제로 구교에는 당시 용접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자국이 남아 있었던 것이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3fc95f73ad39994a19bcc03d30dd14ee3512583bb5b6738811d08b9ba115ad35" dmcf-pid="yZCVgeRuMX" dmcf-ptype="general">한강대교 아래로 내려간 세 사람은 1925년 을축년 대홍수 침수 표시를 발견했다. 이 홍수로 인해 서울 잠실의 지도가 바뀌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쏟아진 비로 서울 전역이 물바다가 됐었는데, 그로 인해 한강이 두 갈래로 갈라져 흐르게 됐다. </p> <p contents-hash="63896dcb2b67555a59888b64fe5333897e8c29affbff231f3aacedbb8d531e32" dmcf-pid="W5hfade7dH" dmcf-ptype="general">이후 한강 개발의 일환으로 원래의 한강(옛 송파강)을 매립하면서 지금의 잠실 지도가 완성됐다. 다 메우지 못한 부분은 석촌호수가 됐고, 이 사실에 출연진들은 “처음 알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be804193269bc5a33b4384c7f00d3ea647918a3d16be23745bfb8540e1f8514" dmcf-pid="Y1l4NJdznG" dmcf-ptype="general">잠수교가 물에 잠길 정도로 낮게 지어진 이유와, 그 위에 반포대교가 세워진 배경도 눈길을 끌었다. 건축가 유현준은 “우리나라는 건축을 할 때 늘 전쟁을 염두에 뒀다”라며, 잠수교가 원래 탱크가 다니도록 만든 교량이었다고 설명했다. 폭격으로 다리가 끊어졌을 때 빠른 복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던 것. 또한 적들에게 노출되는 잠수교를 가리기 위해, 반포대교가 마치 지붕처럼 세워졌다는 사실도 흥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caa7d03b8bc2be4648c9f335f40a4275a3d69a829e37e07bac48796dce65120c" dmcf-pid="GtS8jiJqdY" dmcf-ptype="general">한강 다리 중 가장 많은 통행량을 자랑하는 한남대교가 왕복 12차선으로 지어진 배경에도 북한이 있었다. 당시 북한이 대동강변에 다리를 건설한다는 첩보가 전해지자, 기존의 계획을 수정해 더 넓게 다리를 만든 것이었다. 한남대교의 개통은 곧 강남 개발의 가속화로 이어졌고, 서울 발전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이 이목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5160cad21603bd8c2b2ae747995ba0ba1e0b124629532a5b4cbaf311ff34e37c" dmcf-pid="HFv6AniBJW" dmcf-ptype="general">한강 다리들을 열심히 공부한 전현무는 한강의 힙플레이스로 대원들을 데려갔다. 세계 최초 다리 위에 지어진 호텔에서 전현무와 임우일은 흡사 신혼여행 온 부부 느낌의 인증샷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노을 맛집, 야경 맛집 노들섬도 찾았다. 노들섬이 원래 섬이 아닌, 강북과 연결된 육지였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안겼다. 그</p> <p contents-hash="3c21c2dca675ad401a982eacebd58b588806e6a00c398fd667df98e333bb4511" dmcf-pid="X3TPcLnbLy" dmcf-ptype="general">리고 2027년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더 핫해질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우일은 “오늘 전현무 형님과 제가 와서 MZ들의 발길이 싹 끊기고, 앞으로 다시 모이겠네”라며 장난스레 말했고, ‘유행 절단기’ 전현무는 “공사 무난하게 하시라고 온 거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p> <p contents-hash="38b52df1997dc97bad71793e679d7e124c310c7e486de7e1c93b661e662b37c6" dmcf-pid="Z0yQkoLKMT" dmcf-ptype="general">2024년 파일럿 방송 호평에 힘입어 정규편성이 된 ‘이유 있는 건축’은 ‘건축’이라는 차별화된 포인트로 공간 여행을 떠나 신선함을 안겼다. 단순한 건물 소개를 넘어, 건축을 매개로 역사·문화·사회 등 다양한 영역으로 이야기가 확장돼 깊이 있는 시각을 선사했고,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유현준 건축가는 전문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냈고, 전현무·홍진경·박선영은 호기심 어린 질문과 다채로운 시각으로 힘을 보태며 환상적인 호흡을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efc8c23d2bc657023d1b9e7f060ea913195ce2d9f257acb2a918cee5907d66db" dmcf-pid="5uGRwNaViv"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시즌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건축을 즐겁고 깊이 있게 알아간 시간이었다”, 박선영은 “‘건축이 어려운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52170075221cc25055547b5b2ab30dcd6e495f767585d09a802ef8119462347e" dmcf-pid="17HerjNfJS" dmcf-ptype="general">유현준은 “매회 게스트들의 시선이 더해져 훨씬 더 풍성해질 수 있었다”라며 지난 여행을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전현무는 “다음 시즌으로 뵙겠다”라며 기약을 남겨, 새로운 건축 여행으로 돌아올 ‘이유 있는 건축’을 기대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1b5dd5eeba4740c9b9f58ae6c5070e2c23999e0934ea48bd29a015ff6b66c09a" dmcf-pid="tzXdmAj4Rl" dmcf-ptype="general">한편,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는 신개념 건축 토크쇼로, 호평 속 지난 23일 시즌을 종료했다. </p> <p contents-hash="1d70938d5b972f6732751fde441627b415439e9dca65ed4583a5cf176851aa02" dmcf-pid="FqZJscA8dh"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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