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의 전초전, 중국 스매시에 출전하는 신유빈…쑨잉사 등 최강급 선수들 상대로 단식 감 끌어올릴까 작성일 09-24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4/0001069526_001_20250924080111637.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삐약이’ 신유빈(21·대한항공)이 다음달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의 전초전 격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 나서 기량을 점검한다.<br><br>신유빈은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WTT 중국 스매시에서 여자 단식, 복식, 혼합복식 3개 종목에 모두 출전한다.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단체전) 개막을 보름 가량 앞두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실력을 겨룰 기회다.<br><br>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신유빈은 본선 경기 일정에 맞춰 26일 중국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신유빈은 단식 외에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에 나서고,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듀오를 이뤄 여자복식에 참가한다.<br><br>신유빈은 임종훈과 올해 WTT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고, 미국 스매시와 유럽 스매시에선 각각 준우승하며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의 은퇴 후 새 파트너를 찾고 있는 신유빈은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도 5월 도하 세계선수권 동메달을 수확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유한나가 소속팀 후배 김나영과 콤비로 나서기 때문에 일본의 나가사키와 복식 조를 이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4/0001069526_002_20250924080111889.pn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왼쪽)과 임종훈.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신유빈은 단식에선 올해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 4강 진출이 최고 성적일 정도로 에이스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세계선수권과 마카오 월드컵,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선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고, WTT 미국 스매시에선 8강에서 멈춰 섰다. 이 때문에 신유빈은 올해 초 9위까지 올랐던 여자부 세계랭킹이 17위로 떨어진 상황이다.<br><br>특히 올해 아시아선수권에선 단체전이 단식 경기로만 치러지기 때문에 8강부터 대표팀의 에이스로 매 경기 두 매치를 소화해야 한다. 직전 아시아선수권 6위를 했던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 홍콩, 인도 등과 8강 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br><br>여자 단식에는 혼자서 ‘저 세상 탁구’를 하는 부동의 세계 1위 쑨잉사를 비롯해 세계 2~5위인 왕만위, 천싱퉁, 콰이만, 왕이디(이상 중국)와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세계 6위)까지 세계 정상급 선수가 총출동했다. 특히 신유빈은 올해 중국 선수들에겐 상대 전적 8전 전패의 절대적 열세를 보였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중국 뛰어넘기가 과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4/0001069526_003_20250924080111992.jpg" alt="" /><em class="img_desc">쑨잉사.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언젠간 넘을 거예요, 만리장성! 09-24 다음 "리틀 손예진♥현빈" 둘째 계획 시원하게 밝혔다..."육아갈등NO" [핫피플]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