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샷] 악어 다리 문 채 화석된 공룡, 남미의 티라노였다 작성일 09-24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르헨티나에서 6600만년 전 육식 공룡 발굴<br>아래턱에 악어 화석 남아 최상위 포식자로 추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99IEkPA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195211118607e160c8fd703e5a1e5dd9b4e8b404ad41bdbe73f37899b12b2d" dmcf-pid="2G22CDEQ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악기 후기 남미 대륙의 최상위 포식자였던 호아킨랩토르가 사냥한 악어 다리를 물고 있는 모습의 상상도./미 카네기 자연사박물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chosunbiz/20250924080349085uckd.jpg" data-org-width="4000" dmcf-mid="7JmSQ29H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chosunbiz/20250924080349085uc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악기 후기 남미 대륙의 최상위 포식자였던 호아킨랩토르가 사냥한 악어 다리를 물고 있는 모습의 상상도./미 카네기 자연사박물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a6cc5f09864862879f86242b6c6f2d7a925f418c21e771305783c4f6fbf346" dmcf-pid="VHVVhwDxcS" dmcf-ptype="general">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리는 법이다. 7000만년 전 남미 대륙에 살던 공룡은 그런 대우를 받지 못했다. 아르헨티나에서 막 사냥한 악어 다리를 문 채 화석이 된 공룡이 발견됐다. 그래도 신종(新種)으로 인정받았으니 공룡의 한이 좀 풀릴지 모르겠다.</p> <p contents-hash="2c2d52a70f905e0835b2c795b2003054574ea45e46b90ca2f49dcb163883d309" dmcf-pid="fXfflrwMol" dmcf-ptype="general">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질고생물학연구소의 루시오 이비리쿠(Lucio Ibiricu) 박사 연구진은 “약 7000만년에서 6600만년 전 백악기 말기에 살았던 공룡 신종 ‘호아킨랩토르 카살리(Joaquinraptor casali)’를 발굴했다”고 24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81fbc33b9b197c3deef81b35e201d68d6ad145244661252a193ca2e2ce6b07" dmcf-pid="4Z44SmrR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9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리오 치코 강 상류에서 발견된 호아킨랩토르의 화석./미 카네디 자연사박물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chosunbiz/20250924080350441hdil.jpg" data-org-width="1200" dmcf-mid="ze1uEgo9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chosunbiz/20250924080350441hd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9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리오 치코 강 상류에서 발견된 호아킨랩토르의 화석./미 카네디 자연사박물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5cf3f02c9a3f00c6f2976a6f56aa053139d79c18d67d38629bd31c97ba515a" dmcf-pid="8G22CDEQk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chosunbiz/20250924080350807wowa.png" data-org-width="1232" dmcf-mid="qrjr9uUl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chosunbiz/20250924080350807wow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9ab4203f91b68e6338746a7db90f84fe8f9f48258e1a7027fd784f26d0005f" dmcf-pid="6HVVhwDxAI" dmcf-ptype="general"><strong>◇몸길이 7m, 무게 1t의 육식 공룡</strong></p> <p contents-hash="f64201711ecd4d813ee0a6418340b4cfaf6bb6685fe585c85d7ed94c63f88b60" dmcf-pid="PXfflrwMaO" dmcf-ptype="general">호아킨랩토르는 2019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리오 치코 강 상류에서 발견됐다. 이 공룡은 6600만 년 전 육상 공룡이 멸종하기 직전에 살았던 메가랍토르(Megaraptoridae) 과(科)에 속하는 공룡으로 추정됐다. 메가랍토르 과는 두 발로 걸으며 육식을 한 수각류(獸脚類) 공룡의 일종이다. 길쭉한 두개골과 먹잇감의 살점을 찢어낼 수 있는 큰 발톱을 가졌으며,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남아메리카 전역에서 발견된다.</p> <p contents-hash="ca3e7f7b573d58bc3d5f821c83508b4460baf1bfc33733591b9583ba4e7ae697" dmcf-pid="QZ44SmrRas" dmcf-ptype="general">이비리쿠 박사 연구진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콜후에 후아피 호(Lago Colhué Huapi) 지층에서 두개골과 앞다리와 뒷다리, 갈비뼈, 척추 등이 포함된 화석을 발굴했다. 발톱 두 개도 나왔다. 이비리쿠 박사는 “엄지 발톱은 인간 팔뚝 크기 정도로, 먹잇감의 부드러운 조직을 찢어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4add7a478209adee86f5c1da20ac1e820253aa0f36a8311c42aa4a471b15fa" dmcf-pid="x588vsmeom" dmcf-ptype="general">호아킨랩토르는 중생대 백악기 말기에 살았던 공룡 화석으로 판정돼, 메가랩토르 과 공룡 중 가장 최근까지 생존한 종의 하나로 확인됐다. 공룡은 힘이 넘치는 청소년기에 화석이 됐다. 연구진은 뼈 미세 구조로 보아 공룡이 성체이기는 하나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는 않은 19세라고 봤다.</p> <p contents-hash="b60bf3f60b8ee7bcdedde94171d5bec44fd57d7365d49ce85d8217d80ec22fde" dmcf-pid="ynllP9KGAr" dmcf-ptype="general">다른 메가랍토르과 화석을 봤을 때 호아킨랩토르가 다 자라면 몸길이가 약 7m, 체중은 1t 이상이었을 것이라고 추정됐다. 지층의 퇴적물 증거는 공룡이 생전 따뜻한 습지 환경에서 살았음을 시사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8aa1776bebef676834007bbf13fea839e506299c5fec8228e9873fa5e78912" dmcf-pid="WLSSQ29H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아킨랩토르의 엄지 발톱 화석./미 카네디 자연사박물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chosunbiz/20250924080352143ydga.jpg" data-org-width="3000" dmcf-mid="B0OOfqzT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chosunbiz/20250924080352143yd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아킨랩토르의 엄지 발톱 화석./미 카네디 자연사박물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b7e1294e9cb93eda56290d29262f2a287903a707dd2c1f07b44d9d7d9eea2a" dmcf-pid="YovvxV2XcD" dmcf-ptype="general"><strong>◇남미의 티라노사우루스</strong></p> <p contents-hash="0efa3f5beee6edf000c4c7312fd9b66c108b59875270af743bb9b0854fba91c0" dmcf-pid="GgTTMfVZoE" dmcf-ptype="general">놀랍게도 육식 공룡 화석에서는 아래턱에 눌린 채 화석이 된 악어 다리뼈도 확인됐다. 연구진은 호아킨랩토르가 당시 그 지역의 최상위 포식자였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이비리쿠 박사는 “호아킨랩토르의 턱 사이에 멸종된 악어류의 다리뼈가 있었는데 이빨과 직접 접촉한 상태였다”며 “당시 악어류를 잡아먹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ef563eb1923dc18f83764b49fb01073b610cecd9221cfb7daa1cfa3adbda96" dmcf-pid="HayyR4f5Ak" dmcf-ptype="general">같은 시기 북미 대륙에는 공룡의 제왕으로 불리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가 살았다. 이번 호아킨랩토르는 같은 백악기 후기에 남미의 티라노사우루스였던 셈이다. 연구진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몸집이 더 크고 머리도 컸을 테지만, 호아킨랩토르의 팔은 그보다 더 크고 근육질이었을 것”이라며 “둘 다 각자의 환경에서 최상위 포식자였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c27a48f6ade0c195ba9dbb5e895f9b5af13bd85b5dd676ef6ffa9911401e56" dmcf-pid="XNWWe841gc" dmcf-ptype="general">공룡이 다른 동물과 같이 화석이 된 채 발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캐나다 캘거리대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에 “어린 티라노사우루스의 뱃속으로 들어간 먹잇감이 채 소화되지 않은 채 포식자와 함께 그대로 화석이 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8f592433b4c6136c09d2db8f5020c98f6f496ec3775b3f0fc4fdd135f059ff4" dmcf-pid="ZjYYd68tjA" dmcf-ptype="general">캐나다 국립 티렐 고생물학박물관 연구진은 지난 2018년 앨버타의 공룡 주립 공원에서 약 7530만년 전에 살았던 ‘고르고사우루스 리브라투스(Gorgosaurus libratus)’의 화석을 발굴했다. 티라노사우루스 과(科)에 속하는 이 육식 공룡은 나이가 5~7세 정도인 어린 개체였다. 몸길이는 4m, 몸무게는 350㎏으로 어른 공룡의 10분의 1 크기였다. 큰 집돼지만 하다고 보면 된다.</p> <p contents-hash="46de3940c9a85305eb590b7d12baeeab8e7080a19daeb7abadc2ade76d36329b" dmcf-pid="5AGGJP6FNj"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고르고사우루스의 갈비뼈 안쪽에 새를 닮은 공룡인 ‘시티페스 엘레간스(Citipes elegans)’ 두 마리의 다리뼈를 확인했다. 크기는 오늘날 칠면조 정도였다. 연구진은 시티페스의 뼈에 성장 흔적이 없어 생후 1년 미만이었다고 추정했다. 어린 티라노사우루스는 어른들과 달리 자기보다 작은 먹이를 찾은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002b17b2ac53122c88cda4970f7fb09c0d16e8975053cabcf5629a68c0ca0b" dmcf-pid="1TBBmAj4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캐나다 캘거리대의 달라 젤레니츠키 교수(왼쪽)와 국립 티렐 고생물학박물관의 프랑수아 테리엔 박사가 어린 고르고사우루스의 화석 속에서 먹잇감의 다리뼈를 발견했다./캐나다 국립 티렐 고생물학박물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chosunbiz/20250924080353508fcqc.jpg" data-org-width="2048" dmcf-mid="bffflrwM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chosunbiz/20250924080353508fc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캐나다 캘거리대의 달라 젤레니츠키 교수(왼쪽)와 국립 티렐 고생물학박물관의 프랑수아 테리엔 박사가 어린 고르고사우루스의 화석 속에서 먹잇감의 다리뼈를 발견했다./캐나다 국립 티렐 고생물학박물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fcea70747503b4b648ee9cac6d00cc372273f7c1da826768cfd1b260799fc9" dmcf-pid="tybbscA8oa" dmcf-ptype="general"><strong>◇공룡이 먹잇감이 된 화석도 나와</strong></p> <p contents-hash="7a33a73a4e371f8f2d01bd496a408dc74b722c125c2f02d0c821aba581ec75a2" dmcf-pid="FWKKOkc6Ng" dmcf-ptype="general">공룡이 다른 동물과 같이 발견된 화석은 또 있다. 2012년 중국 랴오닝성의 한 농부가 공룡과 포유류가 뒤엉킨 화석을 발견했다. 2023년 캐나다 자연사박물관과 중국 하이난 직업과학기술대 연구진은 1억 2500만년 전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이 포유류와 같이 있는 화석이라고 확인했다. 그런데 화석이 되기 전 마지막 장면은 이전과 정반대였다.</p> <p contents-hash="b86a944ef7255f9064a373cc2c3836728f1f0afd7bdb0d091fa780e303e9f861" dmcf-pid="3Y99IEkPgo" dmcf-ptype="general">당연히 덩치 큰 공룡이 오소리만 한 작은 포유류를 사냥하던 순간이라고 생각했지만, 공룡 수사관들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번 호아킨랩토르처럼 공룡이 사냥한 순간이 아니라 반대로 공룡이 먹잇감이었다.</p> <p contents-hash="7a15663cc43d6b56793a128a37e578b3fedfb4ca84e03e5f14f0d0456ee25f45" dmcf-pid="0G22CDEQNL"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당시 육식성 포유류인 레페노마무스 로부스투스(Repenomamus robustus)가 자기보다 3배나 큰 초식 공룡인 프시타코사우루스 루지아투네시스(Psittacosaurus lujiatunensis)를 공격하다가 화산재에 갇힌 채 화석이 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편견 없는 연구자만 자연의 진실을 밝히는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7c418ab59711066cb2df36fb1540eb1c535467bd4e4cb1f8e052a73f1652ce" dmcf-pid="pHVVhwDx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초식공룡과 오소리 크기의 포유류가 엉켜 있는 화석. 부분 확대 사진을 보면 포유류가 발로 공룡의 머리를 제압하면서 갈비뼈를 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막대 길이는 10 cm이다./Gang Ha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chosunbiz/20250924080354903ylsp.jpg" data-org-width="4800" dmcf-mid="KMkkq3FO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chosunbiz/20250924080354903yl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초식공룡과 오소리 크기의 포유류가 엉켜 있는 화석. 부분 확대 사진을 보면 포유류가 발로 공룡의 머리를 제압하면서 갈비뼈를 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막대 길이는 10 cm이다./Gang Ha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d4a3f72368ac282c87bb4cd65dc725538c4a441bcbd31b94ded793478b89cf" dmcf-pid="UXfflrwMci" dmcf-ptype="general">참고 자료</p> <p contents-hash="e4d0c868f0339a80e503f86d5fd175a836e72cb8584c12ce7e74e3682117330f" dmcf-pid="uZ44SmrRcJ" dmcf-ptype="general">Nature Communications(2025), DOI: <span><u>https://doi.org/10.1038/s41467-025-63793-5</u></span></p> <p contents-hash="9fc1854e7479bef38924aada3cb59c2962a3b637744294096e3c94c7714d01dc" dmcf-pid="7588vsmegd" dmcf-ptype="general">Science Advances(2023), DOI:<span>https://doi.org/10.1126/sciadv.adi0505</span></p> <p contents-hash="cd762df09123e31d4261add900c6a45d41aa46daa11edadad3380753d89ee4ea" dmcf-pid="z166TOsdke" dmcf-ptype="general">Scientific Reports(2023), DOI: <span>https://doi.org/10.1038/s41598-023-37545-8</span></p> <p contents-hash="f61ae32126766c781e11e711fb5f5de6a98f4b987268e4ef7026d36ff36b5ca3" dmcf-pid="qtPPyIOJNR"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D건담 지 제너레이션 이터널, 연말까지 '우주세기' 스토리 이어진다 09-24 다음 언젠간 넘을 거예요, 만리장성!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