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커나가고 싶다"는 모두의 스타 엄정화 [인터뷰]③ 작성일 09-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br>봉청자·임세라 역 엄정화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uPyIOJOF"> <p contents-hash="fbe71aebd6b3039f11a107b3fbcb8cd38a11fd00127a313e1d65d9bc679f2641" dmcf-pid="247QWCIiO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세월에 퇴색되지 않고 커나가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06f572d1d69308cd4909f6246f47dbcf3b7d90b8702088242bf215f5af658f" dmcf-pid="V8zxYhCn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정화(사진=에일리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daily/20250924080451403olpr.jpg" data-org-width="670" dmcf-mid="BcjMGlhL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daily/20250924080451403ol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정화(사진=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2fe02ffdd2e6d9bb376313e5f2201806482c9e9a6f0c2f10189889f22b471ae" dmcf-pid="f6qMGlhLO5" dmcf-ptype="general"> 배우 엄정화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한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금스타)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아직 꿈이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div> <p contents-hash="f3ae1792ded5ffe2decb10ec694a4e706e4be454420109cc9f5bf3812832d281" dmcf-pid="46qMGlhLmZ" dmcf-ptype="general">엄정화는 ‘금스타’에서 모두가 선망하는 톱스타 임세라와, 하루아침에 아무도 찾지 않는 40대 중년이 되어버린 봉청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봉청자는 임세라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다. 이후 아무도 모르게 자취를 감췄던 임세라는 세월을 잃은 채 25년 전의 기억에서 깨어난다.</p> <p contents-hash="f1ca083ad317551996abd20a4d81cd19091279b84db5102454bf20f431c54b0b" dmcf-pid="8PBRHSloEX" dmcf-ptype="general">엄정화와 임세라는 닮은 점이 많다. 25년 전에도 엄정화는 가요 시상식을 휩쓸던 톱스타였다.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국민 가수로 사랑받았고, 이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신인 배우들의 롤모델이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a1b53efce1cffca68a1dda66a41dfa7b7a81d557a3ee5309978acc179fb98a" dmcf-pid="6QbeXvSg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daily/20250924080452786eyms.jpg" data-org-width="670" dmcf-mid="byZC8bBW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daily/20250924080452786ey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445f751d5ca5b7ee7c39bc1fda3458da5b56bd0e35aa5bb1aaf2de70ea8aab" dmcf-pid="PxKdZTvasG" dmcf-ptype="general"> ‘금스타’를 촬영하면서 과거 자신의 모습도 많이 생각났다는 엄정화는 “그때는 항상 불안해했던 것 같다. 좋은 작품 빨리 만나고 싶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작품이 없는 시간에도 너무 괴로웠다”고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8cd1a47cb10c3df1f4f1a0b1944144f3468747fb4fbbeaaa994039cbcf28dd59" dmcf-pid="QM9J5yTNDY" dmcf-ptype="general">그는 “‘언제까지 할 수 있나. 언제 작품이 와줄까 왜 나한테는 좋은 작품이 안 오지?’ 하는 조바심 때문에 스스로를 많이 힘들게 했던 것 같다. 괴로워하지 말고 발전적인 시간으로 채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dc517f19038976eecd387c6b29935f877ff2ac86aa8c31ac56e6e4ba3fdd69" dmcf-pid="xR2i1WyjrW" dmcf-ptype="general">그 불안감이 어느 정도 해소됐는지 묻자 “아직 벗어난 거 같진 않다”면서 “어떻게 시간을 채우고 즐겨야 하는지, 그걸 알기 시작한 게 한 마흔 지나서인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d43dbb49295fd0d78518223f07736bc33a92fa6457de23736e52e0594f09e425" dmcf-pid="yYOZLMxpEy" dmcf-ptype="general">많은 것을 이뤄온 엄정화에게도 여전히 ‘꿈’이 있을까. 이같은 질문에 엄정화는 “‘우영우’ 시청률을 (따라잡겠다는 건) 아직 못 이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그냥 계속 오래 잘하고 싶다. 부족한 부분도 많이 느껴지는데, 세월에 퇴색되지 않고 커나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6cccb58a74a3e7a829fa18681a43b31c2d16ede78c268631aedcf5619dbd70d" dmcf-pid="WGI5oRMUsT" dmcf-ptype="general">극 중 청자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 것 같은지 묻자 “아는 감독님들, 작가님들 다 찾아갔을 거 같다. ‘그때 내 음악 쓰게 해줬지 않냐’ 하면서 작은 역할이라도 달라고 할 거다. 그래도 인맥은 있으니까”라며 웃음을 터뜨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4b410b9158d5dc283e7837b3603369cad269784ff1959d88460f13101e706b" dmcf-pid="YHC1geRu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정화(사진=에일리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daily/20250924080454102kiqv.jpg" data-org-width="670" dmcf-mid="KbHqrjNf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daily/20250924080454102ki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정화(사진=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71ebff482a439f6b4a6b9e60c4fca34603ffaecbb3fa84a95dc37ef5220966" dmcf-pid="GlEyR4f5wS" dmcf-ptype="general"> ‘금스타’를 통해 송승헌, 지진희와 중년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 바. 엄정화는 “여러 사랑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다”며 “지금 시대는 중년 여성을 나이 든 여자로만 치부하지 않으니까. 사랑을 꿈꿀 수 있고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답했다. </div> <p contents-hash="18d719a94ed53a1c29fe2a2439bab402a0e9cfc2a1c2ceda3db7d4d95d5156f9" dmcf-pid="HSDWe841El" dmcf-ptype="general">이어 “저도 이 나이에 이런 대본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으니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7d23045ca63b4371a0b47939988aa2149e2203cab2caa5f1636f6bcdd546cce" dmcf-pid="XvwYd68tDh" dmcf-ptype="general">엄정화의 ‘지금’은 어떤 의미일까. 그는 “작품적으로도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공감할 수 있게 만드는 시기인 것 같다. 30대에 ‘싱글즈’라는 영화를 할 때만 해도 서른 지나면 인생 끝이라고 했었다”면서 “봉청자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것처럼 제 나이에서 앞으로 더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겠나. 여성으로서 주체적으로 할 수 있고 꿈꿀 수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0d49f3e864612912b5896da813afdf3fa21158194e699fa7ad9e2468cee616" dmcf-pid="ZTrGJP6FDC" dmcf-ptype="general">가수로서의 활동도 언급했다. 그는 “전에 콘서트를 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콘서트를 하기 전에는 두려움이 많았는데 그걸 해내고 나니까 다음 콘서트는 제가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콘서트를 하려면 앨범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e5e120d2b9be6abf4dff35d00c57f60c16caee7b2df21cd1e6ce8eb46d5a9e41" dmcf-pid="5ymHiQP3mI" dmcf-ptype="general">또 엄정화는 “지금 너무 건강하다. 신체 나이 30대다. 이건 자랑해야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f202a4e4f833cdc164171fd75990af3b696844b81ddde3bef971746dc05e041" dmcf-pid="1WsXnxQ0DO"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철통보안 아내도 짠순이였다 “물티슈 쓰고 말려 재사용” 자랑(옥문아) 09-24 다음 장서희, 제2의 전성기?…‘산부인과’ 넷플릭스 재소환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