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고현정→이영애 멋진 활동에 큰 힘, 과거엔 항상 불안했다”(금쪽같은)[EN:인터뷰③] 작성일 09-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KGJP6F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fbb8b9f92bc59b1c08b7aa9602dc106ca645a92af370344096e6cbcc8566ed" dmcf-pid="7b9HiQP3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일리언컴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en/20250924080425082smzr.jpg" data-org-width="1000" dmcf-mid="psWA7t1m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en/20250924080425082sm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일리언컴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826924b6504d91a43322f66cbe990b2f42b9c2c7b0abedac4555d84f219155" dmcf-pid="zK2XnxQ0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정화, 고현정, 이영애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en/20250924080425252mied.jpg" data-org-width="650" dmcf-mid="UBRuEgo9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en/20250924080425252mi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정화, 고현정, 이영애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q9VZLMxpv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1d5a20412da9011527a99935e4e3233ed29f8a3715ec025be5a79472d0ffbebf" dmcf-pid="B1FOfqzTCW" dmcf-ptype="general">엄정화가 지난 시간 배우로서 느낀 고민을 털어놓으며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675eee9fde330e559e8796d79679ad23e1ca60f0cada1a63802b622cf98fd1e" dmcf-pid="bt3I4BqyWy" dmcf-ptype="general">엄정화는 지난 9월 2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5a1cbd5f892d4a44862e171d87301f6bfe8d9609d8a8f4f560b39486fcb490f0" dmcf-pid="KF0C8bBWWT" dmcf-ptype="general">‘금쪽같은 내 스타’에서는 실제 엄정화의 히트곡이 삽입돼 각 장면을 빛냈다. 엄정화는 “나는 결사반대했다. 편집실에서 내 음악을 넣어서 한번 만들어봤는데 너무 좋다고 하더라. 나는 가수 엄정화가 봉청자로 겹치는 게 싫다고 했는데, 다들 너무 좋아했다”라며 “‘한 번만 마음을 내려놔 봐’ 달라고 하면서 시사까지 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결국 나도 내려놨다. 나한테는 소중한 작품이니까 뭐든 도움이 된다면 그냥 하겠다고 했다. 근데 너무 많이 나왔다(웃음)”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77d90d083777b1ea259c9ce5422a55e0474647e8b3f785b656a0f51a02b819a" dmcf-pid="93ph6KbYvv" dmcf-ptype="general">이어 “가수 엄정화와 봉청자 캐릭터가 겹치는 건 싫다고 했는데, 같은 사람이 불렀지만 데뷔를 엊그제 한 것도 아니고, 다들 내 노래인 것도 너무 알지 않나. 많은 분이 가수 엄정화로서 존재하는 걸 알지만, 배우로서도 존재하는 걸 이미 너무 알고 계신다. 나의 기우였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재밌게 봐줄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39da4b035590d0a75068286fd093174bd248afd8afc1b6bb508cc45fd359182" dmcf-pid="20UlP9KGyS" dmcf-ptype="general">톱스타, 연예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만큼, 공감대도 컸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 엄정화는 “어렸을 때는 항상 너무 불안했던 것 같다. 이게 너무 좋으니까 ‘내가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고, 정말 좋은 작품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계속해서 더 앞으로 나아가고 싶으니까 작품이 없는 시간에는 너무 괴로운 거다”라며 “‘언제 작품이 올까?라는 조바심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 것 같다. 그 시간을 좀 더 발전적인 걸로 채웠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든다”라고 아쉬워 했다. </p> <p contents-hash="81d3fbd7fadbd617bc9b7cf6c6bada676de98c6f16e73eeb9fe679f71752f861" dmcf-pid="VpuSQ29Hvl" dmcf-ptype="general">엄정화는 아직도 불안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라면서도 공백기를 어떻게 채우고, 즐겨야 하는지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그걸 알기 시작한 게 마흔 지나서다. 작품이 없을 때 그냥 엄정화로서의 시간이 이렇게 좋을 수도 있다는 걸 참 늦게 안 것 같다”라며 “여행도 가고, 배우가 아닌 하루하루 평범한 생활 안에 있는 시간도 좋더라. 강아지랑 산책도 하고, 산책하다가 만나는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작품이 없으면 한량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4b858eee3ca17dea66eda62136ac82ba1d82948b5eb2f042d40f2ae0d5b91ba" dmcf-pid="fU7vxV2XCh" dmcf-ptype="general">배우로서도, 가수로서도 엄정화가 걸었던 외로운 길이 때때로 후배들에게는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 자신의 길에 부담이 없었냐는 질문에 엄정화는 “나는 항상 두려웠던 것 같다. 막막하기도 했고. 내가 좋아하는 이걸 계속 해 나가고 싶으니까, 앞을 바라볼 수 없을 때 차라리 해 내면서 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어떤 책임감 때문은 아니지만, 길이 없어도 이걸 해 나가면 후배들도 올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늘 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a439fff39abfa093a61a8951ae743d1e2e2a128dea7e53acce8fa04bd8538cf" dmcf-pid="4uzTMfVZWC" dmcf-ptype="general">최근 엄정화를 비롯해 고현정, 이영애 등 활동 시기가 비슷한 배우들의 활약이 화제를 모았다. 동료 배우들의 활동이 큰 힘이 된다는 엄정화는 “아직도 멋지게 하고 있고, 그러면서 서로 힘을 받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는 앞일을 생각하면 너무 막막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며 “또래 배우분들이 길을 만들어가고 있고, 나도 같이 가고 있다. 그런 것이 굉장히 힘이 되고 에너지가 된다. 더 꿈꿀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응원하고 있고, 다 챙겨보고 있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d32c0d3d4c40c66f326b37489ddf089ffa2e197f2ac870218fcc664c5b81e87" dmcf-pid="87qyR4f5WI" dmcf-ptype="general">세월에 퇴색되지 않고 배우로서 더 커 나가고 싶다는 바람이 있을 정도로 배우라는 일은 엄정화에게 천직이다. 선택지가 다시 주어져도 또 배우를 선택하겠다는 엄정화는 “예전에는 정말 수려한 외모를 가진 사람들만 배우가 된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 않았나. 하지만 극에는 여러 캐릭터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도 담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닥터 차정숙‘할 때 만난 60~70세가 넘으신 분이 평생 꿈이었는데 이제 연기 시작했다고 하면서 너무 행복해하는 거다. 그 모습을 보는데 너무 좋았다. 마음만 있다면 못 할 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91da86a20ead27abd63c8a7eb5968705a02220c843fa1d3019520d3eb858aea" dmcf-pid="6zBWe841W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PJnbscA8T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터뷰] '금스타' 엄정화 "즐거운 중년 로코 해내 행복…시즌2 욕심나죠" 09-24 다음 [종합] '47세' 전현무, 2달 만에 환승했다…"깊이 있게 알아간 시간" ('이유있는건축')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