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유치 장벽 높인 미국…AI 강국 노리는 韓 기회되려면 작성일 09-24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자 절차 간소화·정주 여건 개선 등 지원책 필요<br>장기적인 교육-취업 등 선순환 구조 만들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kqgeRu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1e1123da23d7c4042470b8a23bbf8982f59aec8e39fbd243c900a4d56fdd1c" dmcf-pid="yiSQscA8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골드카드 비자 행정명령 및 전문직 고용 비자(H-1B) 비용 부과 포고문 서명 행사에서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09.1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1/20250924081127050xbei.jpg" data-org-width="1400" dmcf-mid="QssVkoLK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1/20250924081127050xb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골드카드 비자 행정명령 및 전문직 고용 비자(H-1B) 비용 부과 포고문 서명 행사에서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09.1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b2a6b13628252206b0c31a213dbee7735092162bea0870539b154916e895a1" dmcf-pid="WnvxOkc6X0"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미국의 'H-1B' 비자의 수수료 인상이 글로벌 인재 영입 경쟁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인공지능(AI) 등 우수 인재 영입에 목말라 있던 국가들에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273ac8f52336934dd022f335744cf559a845b83dd450939be7c85879213b2e6d" dmcf-pid="YLTMIEkPX3" dmcf-ptype="general">24일 IT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H-1B' 비자 수수료 인상은 미국으로 향하는 인재들에게 장벽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259a6434b7de5cfa2dd823cd9b12038a28e6ad0ee527dedae7b6e100ec57092f" dmcf-pid="GoyRCDEQXF" dmcf-ptype="general">'H1-B' 비자는 인도, 중국 인재들이 주로 이용해 왔다. CNBC에 따르면 2024년 이 비자를 획득한 사람의 71%는 인도인, 11.7%는 중국인이었다.</p> <p contents-hash="614ed8cf3d0e53a41c0c33763c90f3bf30856a05c9e59468b3a8ad46abb016b4" dmcf-pid="HgWehwDxYt" dmcf-ptype="general">막대한 자본력을 갖춘 빅테크에게는 비자 수수료 인상 등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스타트업, 의료 기관, 대학 등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미국 CBS는 "규모가 작은 회사들은 새로운 정책으로 인해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034891d7a38993aca81d36684b974ef7676e9b5f7e1b58773fae41fa96a344bb" dmcf-pid="XaYdlrwMX1" dmcf-ptype="general">미국의 'H1-B' 비자 수수료 인상을 맞아 고급 인재를 위한 글로벌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영국의 경우 과학자·연구자·디지털 전문가를 영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방안으로 해외 고급 인재의 비자 수수료 폐지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86dc2ac7a1305292ea0d23ebb73cdb7a2341394da875d98b67b118c856d8e2c" dmcf-pid="ZNGJSmrRt5" dmcf-ptype="general">이재명 정부도 해외 인재 유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연구분야 우수인재 특별비자 신설 △AI 분야 해외인재 유치사업 확대 △국내외 톱티어 연구기관 간 협업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880fe797e59137f00e173f4eec5127c875de83213570e6b66a7c1d896ca8ad0" dmcf-pid="5jHivsmeYZ" dmcf-ptype="general">미국의 비자 수수료가 올라갔다고 해도 인재들이 우리나라보다 유럽, 일본 등 다른 국가로 향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도 많다. 정부의 적극적인 영입 정책이 뒷받침되는 것이 중요하다.</p> <p contents-hash="091d26da943d78d7b03a3cac0e7797117a8bc7779d9793d1f8e3daa0497db617" dmcf-pid="1AXnTOsdZX" dmcf-ptype="general">김두현 건국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인재들에게 우리나라에 와야 할 이유를 만들어줘야 한다"며 "비자 절차를 간소화해 주고 정부가 인건비, 생활비 등을 어느 정도 지원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20c24c0ae0f42f1580d7fe03b3b306fa747fa09080ae911a81aaf232428f2a" dmcf-pid="tcZLyIOJGH" dmcf-ptype="general">또한 해외에 어떤 인재가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정부가 해외 인재풀을 구축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c75bc183ad39033c0f16f0fd52a20d9d3899cf785a4438a422c74250f99ae7b4" dmcf-pid="FZ6T9uUlXG" dmcf-ptype="general">해외 인재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국내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필요하다.</p> <p contents-hash="e55c42da8c525368133582760789d579e761ea06493bd1216ae131e186150df5" dmcf-pid="35Py27uSYY" dmcf-ptype="general">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은 "외국인 차별 등도 인재들에게 저항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며 "여러 나라 사람이 모여 일하는 것이 당연한 문화, 그들의 언어를 우리도 배우는 등 글로벌화되는 것이 인재들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93a0ef27f28480f062b1095bf2a2d47a025f008dd6edac4321fb9167b0ec2f7" dmcf-pid="01QWVz7vXW" dmcf-ptype="general">하지만 단순히 미국의 장벽이 높아졌다고 해외 인재들이 한국을 선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국내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교육, 취업, 대우 등 다방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p> <p contents-hash="d6e95926605bfd33fe3810b3e93aab57a8c16ef8d12f2b3248739d36b3ab0223" dmcf-pid="ptxYfqzTHy" dmcf-ptype="general">이재성 중앙대 AI학과 교수는 "외국 인재들이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며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받고, 이들이 모국으로 돌아가서 성공하고, 이들의 자녀들이 또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어 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4df5b4ee0983eb1186c380739de17415777f1d0124474a7f679ea9a4effcd1" dmcf-pid="UFMG4BqyHT"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정부 지원은 물론, 유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에서 취업하고 성공할 수 있는 연계 시스템까지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206319a08544d916b7c438c359c449bac2fa0215f47b116c346ac60d2073909" dmcf-pid="u3RH8bBW5v"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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