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CEO, HBM4 탈락설 부인.. “내년 상반기 부터 양산” 작성일 09-24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객 요구에 맞춰 11Gbps 처리속도 달성<br>올해보다 점유율 올라갈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OIyIOJ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46bd3487680289909a48ec1ef55532a5081e2c35f91dbc98a7d505c99f66c3" dmcf-pid="F3ICWCIi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제이 메로타 마이크론 CEO <사진=마이크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k/20250924082404714opkk.png" data-org-width="700" dmcf-mid="19DwhwDx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k/20250924082404714opk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제이 메로타 마이크론 CEO <사진=마이크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34dc3c49fbcdea451206cc5de2219856806afbb1a426ced3603f134943b860" dmcf-pid="30ChYhCnC3" dmcf-ptype="general"> 마이크론이 국내 증권가에서 퍼진 마이크론의 HBM4 경쟁 탈락설을 사실상 부인했다. </div> <p contents-hash="19910fde5883772ed4d57fc68b9f64bea5646f342be1b264b5e46ed66baf67a1" dmcf-pid="0phlGlhLTF" dmcf-ptype="general">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산제이 메로타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간) 열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이크론은 2026년 HBM4로 전환할 예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인 초당 11기가비트(Gb)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고객의 요구에 맞춰서 제공할 수 있다”면서 “첫 출하는 2026년 상반기”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82a9ee15f04f75bd2955f33e250c732d8640ecb14f6fce494361ebb465f133" dmcf-pid="po92Q29HTt"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이날 HBM4 시장에서 2025년 대비 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HBM4의 규격 및 물량에 대해 고객들과 협의 중이고, 앞으로 몇 개월 내에 2026년 전체 HBM 공급 물량 잔여분 판매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BM3E의 경우 공급분 대다수의 가격 협의도 대부분의 고객들과 완료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465a475cac770b5a4f7dba9380213d2a14bcd6d4f51f0dab96b97e6078b9f9b" dmcf-pid="Ug2VxV2Xv1" dmcf-ptype="general">최근 반도체 업계에서는 증권가를 중심으로 마이크론의 HBM4 성능이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10Gbp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설명이 퍼지고 있었다.</p> <p contents-hash="a8be8dfca4833ab33d7eb6e38fb84224a502feb2f086611be3d7c047b00f0cc4" dmcf-pid="uaVfMfVZv5" dmcf-ptype="general">다만 양산 시점을 감안하면 마이크론이 급하게 설계를 변경해 엔비디아의 요구를 맞췄을 가능성도 있다. 마이크론은 양산시점을 올해가 아닌 내년으로 밝혔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세대인 HBM4E에서는 TSMC와 협력해 베이스 로직 다이를 생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44aad69fc0ad4fce1ccc1c0cf9af42005605a9dac2697a8f700a4fb6299446e" dmcf-pid="7Nf4R4f5SZ" dmcf-ptype="general">그는 HBM 시장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산제이 CEO는 “2030년까지 HBM 시장이 1000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이라며 “HBM의 성장세는 일반 D램의 성장세보다 뚜렷하고 이런 추세는 2026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4e37555c0f5822a719c6722af212bdd6fd8e876f2ed324ab24cc90da01df6b" dmcf-pid="zj48e841vX"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이날 4분기(6월~8월) 실적발표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마이크론은 분기 매출 113억2000만달러(약 15조원), 영업이익 39억6000만달러(약 5조원)를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대비 46%, 126.6% 올랐다. 주당순이익(EPS)은 3.0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6.8% 증가했다. 미국 월가가 전망한 컨센서스인 매출 111억2000만달러와 EPS는 2.87달러를 크게 상회했다.</p> <p contents-hash="d2711a0d6acec4ed0c12f3770580df37a9e949cfcdb47b85d9ecac3c44db583c" dmcf-pid="qA86d68tSH" dmcf-ptype="general">D램 매출이 실적을 견인했다. 마이크론의 4분기 D램 매출은 전년보다 약 70% 증가한 89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낸드는 전년보다 5% 감소한 22억5000만달러로 오히려 줄어들었다. 낸드 가격 상승이 비교적 최근 부터 시작되어서 반영이 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bc6346ca2debccb4c6e1a1f4aaeab81b94263f89880a2f3b4f3cc3e917fca57e" dmcf-pid="Bc6PJP6FlG"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내년 1분기(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22억~128억달러로 제시했다. 조정 EPS도 3.60~3.90달러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363c220d80d5aaa48826be313206cba73d0c5608852cbc9efab40c39dee6dcac" dmcf-pid="bkPQiQP3hY" dmcf-ptype="general">산제이 CEO는 “마이크론은 미국 내 유일한 메모리 제조업체로서,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AI) 산업의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억 예산 ‘얼굴’ 1위…170억 태운 ‘어쩔수가없다’, 화려한 출격[MK박스오피스] 09-24 다음 조인글로벌-포리덤, AI 기반 디지털전환 사업 협력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