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가 마녀사냥 당할 때 정말 죽고 싶었다" 작성일 09-2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99fqzT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60fe09fe05e2eb01c71bebf843e511f517a38294b35e60f746b71d3be0b1b2" dmcf-pid="uI224Bqy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제공) 2025.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is/20250924093517314wplr.jpg" data-org-width="720" dmcf-mid="p5ZZtYWA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is/20250924093517314wp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제공) 2025.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bbb17a6da090c312d035481e63897b57efa85004029f0996e11ad389cafbeb" dmcf-pid="7CVV8bBW1D"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ae8f7909e721c4b36af7a8ad50f88c576b3fdc6d35e494ee609d85d26436cfe" dmcf-pid="zhff6KbYXE"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이혼을 선언한 임신 42주 차 산모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df10cff7aa9a2ddd072273d91d07b89e6a441b9bb532b70993a22c445907398" dmcf-pid="ql44P9KGHk" dmcf-ptype="general">서핑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라는 산모는 "두 아이를 혼자 힘으로 키우겠다는 생각"이라며 "이 시기를 잘 버텨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녹록지 않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21c70b80f33c5751b074ce6c3b17009d444425c730fa6c98d38254141b2f1f64" dmcf-pid="BS88Q29Htc" dmcf-ptype="general">박수홍이 "남편분과 헤어질 생각이냐"고 묻자 산모는 "나이가 차서 친구한테 남편을 소개받았는데 만난 지 짧은 기간에 아기가 생겼다"며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라 남편한테 '아기가 생겼지만 혼자 키울 수 있다'라고 의사 표현을 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8c82bba0e11682a386f32000acfe12f3dac5fabdec08c4b4c2922aef2677e5c" dmcf-pid="bv66xV2XtA" dmcf-ptype="general">그는 "남편은 '아기한테 내 지분이 있다. 가정을 이뤄보자'라는 입장이라서 그 문제로 많이 충돌했다"며 "둘 다 불같은 성격이라 데이트하는 날마다 싸웠다. 결국 논의 끝에 결혼하게 됐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644f90f533f4340e9a1fed8d7ea2495514bebbb2e25a80976d69ec4b81b550d" dmcf-pid="KTPPMfVZZj"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남편이 바빠서 육아에 동참을 많이 못 하셨냐"며 궁금해했다. 산모는 "남편이 아침 9시에 나가서 새벽 2시에 들어오고 주말에도 일한다. 저는 경제적 자유도 좋지만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하고 싶었다). 그게 전혀 안 되니까 매일이 전쟁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96e5859d4bd03cb3d50a11d03655dc0ef2d7e66111ec4d681d78ebd0fe0049" dmcf-pid="9yQQR4f5ZN" dmcf-ptype="general">그는 "다투면서 남편한테는 바라는 건 단 하나였다. 돈도 필요 없고 육아를 바쁘니까 못 해도 괜찮다. 유일하게 다정한 말과 다정한 행동을 원했다. 지금까지도 싸우면 그걸로 싸운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c9464eb51ed07942dead6a145b5b8f924fed35bb6c4d1a6de422e584bfc5454" dmcf-pid="2CVV8bBWXa" dmcf-ptype="general">이에 박수홍과 장서희는 남편을 불러 대화를 나눴다. 산모가 눈물을 흘리자 박수홍은 남편에게 "저는 아내 생각이 난다. 아이도 중요하지만 1번은 아내가 왜 우는지를 생각하셔야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edfd8d486db831b55fc525d9b4a8e3c8b922b4b65e720852fcaa7025f0bd255" dmcf-pid="Vhff6KbYGg"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요즘 세상은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살 수 있는 세상이다. 나를 봐라. 나 때문에 내 옆을 지켜주겠다던 내 아내가 전 국민에게 마녀사냥 당할 때 제일 죽고 싶었다. 그때 정말 죽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57429602b4ffc45a5d63556be369d42bf03d3c467f99e07b10baa56f8cbd5f5" dmcf-pid="fl44P9KG5o" dmcf-ptype="general">이어 "아기가 귀해서 육아하는 게 아니라 아내 혼자 육아하려면 힘들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며 "차 안에서 잠깐 휴대폰 하려다가도 '(집에) 올라가야지' 해야 하는 게 남편이다. 아내 눈물이 진짜로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6df7b77f814775e8e0f159b162e2c3094d25f7e14579383b3ebcbb58c8162c" dmcf-pid="4S88Q29HtL"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f24e1ca5d04634fc2de93d158ed79211bdc591dfb8a2b2855de48b4b6dc4d38c" dmcf-pid="8v66xV2XG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oo Many Color 원식, 日 뮤지컬 ‘ATOM’으로 배우 데뷔…글로벌 행보 예고 09-24 다음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10년만에 선보인 무대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