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L 특집①] 배드민턴의 틀을 깨다! 속도와 몰입의 새 패러다임 BXL은? 작성일 09-24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4/0000570631_001_20250924100015227.png" alt="" /></span></div><br><br>[편집자 주] 새로운 배드민턴 대회 BDMNTN-XL(BXL)이 탄생했다. BXL은 경기 방식을 혁신하고, 쇼적 연출을 더해 '스포츠+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br><br>배드민턴의 틀을 깨는 새로운 포맷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현장 반응 BXL을 빛낸 스타와 주목할 차세대 선수들까지, 배드민턴 혁신 무대 BXL을 심층적으로 조명해본다. <br><br><strong>[BXL 특집①] 배드민턴의 틀을 깨다! 속도와 몰입의 새 패러다임 BXL은? </strong><br>[BXL 특집②] 혁신의 BXL! 올해 달라질 점은? 팀 캡틴제·'프레셔 포인트' 신설<br>[BXL 특집③] BXL를 빛낸 스타와 빛낼 스타는 누구? 빅터 악셀슨 2회연속 출전!<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4/0000570631_002_20250924100015263.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BXL 등장에 배드민턴 팬들이 놀랐다. 배드민턴 특유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랠리는 모든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br><br>BXL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시간제 경기 방식이다. 기존 배드민턴은 21점 3세트제라는 긴 호흡의 경기다. 하지만 BXL은 일정 시간 안에 더 많은 점수를 쌓는 방식으로 룰을 단순화했다.<br><br>이로써 경기 시간이 평균 40분 내외에서 15~20분으로 줄었다. 관중은 짧은 호흡 속에 더욱 빠르게 전개되는 득점 상황을 체감할 수 있다.<br><br>경기장 연출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조명과 음향이 어우러진 코트, 득점 상황마다 폭발하는 음악, 대형 스크린으로 제공되는 실시간 하이라이트까지 도입했다. BXL 관계자는 "배드민턴을 단순 경기장이 아닌 '공연 무대'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br><br>현장을 찾은 관중들은 "배드민턴이 이렇게 다이나믹할 줄 몰랐다. 스포츠와 콘서트의 경계가 무너진 느낌"이라며 호평을 이어나갔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4/0000570631_003_20250924100015394.jpg" alt="" /></span></div><br><br>대회 주관을 총괄하고 있는 SPOTV ASIA Lee Choong Khay는 "지난해 출범한 BXL은 배드민턴 팬들과 선수들의 상상력을 충족시켰다. 한층 더 개선된 포맷으로 독보적인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쇼를 선사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br><br>농구의 3X3, 탁구의 WTT는 기존 스포츠의 틀을 재구성한 대표적 사례다. 이들은 '빠른 전개·강렬한 연출·팬 중심 경험'을 앞세워 새로운 팬층을 끌어냈다. 배드민턴 역시파격적인 시도로 글로벌 트렌드 변화를 선언한 것은 매우 큰 소득이다. <br><br>변화는 통했다. BXL은 지난해 아시아 9개국에 송출돼 약 5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고, 90여 개 현지 언론이 대회를 보도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br><br>올해는 송출 범위를 15개국으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세계무대로 도약을 알릴 예정이다. <br><br>스포츠산업 전문가들은 "이제는 스포츠 경기를 본다는 개념에서 스포츠를 경험한다는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배드민턴이 스포테인먼트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BXL의 실험을 높게 평가했다.<br><br>한편, 'BXL-2025'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릴 예정이며, 국내 시청자들도 스포츠 전문채널 SPOTV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이현욱, 태종 이방원 다음은 문무왕? “‘대왕문무’ 검토중”[공식] 09-24 다음 "연봉 181억? 현실은 월급쟁이"…손흥민, 자산 관리 비결 공개 [RE:뷰]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