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남편 현빈과 칭찬 NO... 우린 쿨한 부부" [인터뷰] 작성일 09-2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엄마가 된 배우 손예진, 밝고 유쾌한 에너지 자랑<br>"육아 진짜 힘들더라… 복귀 현장이 리프레시였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XN5yTNd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b4c25f7418e06dc3f92a5effbed7c289c66b3e8f68638bc98f4db01cc1967f" dmcf-pid="79Zj1Wyj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현빈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hankooki/20250924100539904vqmk.jpg" data-org-width="640" dmcf-mid="UPHaZTva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hankooki/20250924100539904vq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현빈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7ee7bfdf36e9e479195ba77746e849826258f201b1a0fece28df15a2ec754c" dmcf-pid="z25AtYWAnC" dmcf-ptype="general">배우 손예진이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남편 현빈, 그리고 육아 경험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3808f260dd37c0dfa6198fb80d2e575d87a8c2dfea67f99074d82c5a445a725" dmcf-pid="qV1cFGYciI"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오후 본지와 만난 그는 “박찬욱 감독님은 배우들이 누구나 한번 해보고 싶은 감독님이다. 말할 것도 없는 그런 상황에서 감독님이 나를 선택해준 거다. 당시 난 육아휴직 중이어서 일을 쉬고 있을 때였다”라며 복귀 배경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722324ae3892541ecc347f1090a0ad3571efcf098ac89faeb342d73d5425cc7" dmcf-pid="Bftk3HGkeO" dmcf-ptype="general">그는 “좋은 작품을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하고 싶은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나. 예전 같지 않을 수 있으니까 불안감이 있었다. 그 역시도 나의 것을 찾아갈 거란 믿음은 있었다. 무슨 역이든 간에 감독님이 준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687f9fc8a67e261fc024cc9e027d80a61156c16e8e3744a1f3af56674c600fe" dmcf-pid="b60wU5ZwMs"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아이를 키우며 겪은 고충도 고백했다. “엄마가 되어 아이를 위해 에너지를 200% 쏟았어요. 단순히 행복하다고 해서 행복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육아는 다크서클이 내려오고, 온통 안테나가 꺼지는 시간이 없죠. 일을 쉬운 거라고 할 정도로 육아는 진짜 힘들더라고요. 하하. 엄마들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p> <p contents-hash="5b4c280db7317a4fb81b7c0a7148cd462a6d70c844744cc5426b2bebecaa823c" dmcf-pid="KPpru15rJm" dmcf-ptype="general">하지만 복귀 후 현장은 손예진에게 다시금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줬다. 그는 “차만 타도 행복하더라. 고요하고, 현장에서 연기하는 긴장감과 희열들, 너무나 대단한 선배들과 했으니까 불안감보다는 너무 행복했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c62c67f76c7476eb9483d97da36aa96ae51a737ba02487deda14cae3fed1f66a" dmcf-pid="9QUm7t1mer" dmcf-ptype="general">배우 부부로서의 일상은 의외로 담백했다. 시사회를 찾은 현빈의 반응에 대해 묻자 손예진은 “우리는 칭찬 따위 없다. 쿨한 부부다. 수고했다고 하더라. 끝나고 따로 얘기할 시간 없이 모여서 손님들과 얘기를 나눴다. 오늘 (집에) 가서 얘기를 해봐야 한다. 뭐가 좋고 아쉬웠는지 얘기해야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eb26a47b2afc38e1155905293e7e42a4432fcd9acb4f1f5d93708e2f4f710fa" dmcf-pid="2xuszFtsiw"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가 된 뒤 달라진 배우로서의 시각도 언급했다. “엄마가 되더니 깊어졌다든지 성숙해졌다는 걸 표면적으로 말하기엔 애매한데, 시야가 달라지는 건 분명해요. (이전에는) 일은 일이었고 잘하기 위해 책임감으로 대했는데, 육아를 하면서 하루를 무사히 넘기는 게 행복이라는 걸 처음 느꼈거든요. 나도 나를 들들 볶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어떤 잣대를 들이대지 말자 이런 마음이 생겼죠. 그런 게 연기에 묻어나지 않을까 싶네요.”</p> <p contents-hash="65910aa7cd2de690eb95071a4ad143998e7b514cc01eed498a2bf4403b89353d" dmcf-pid="VM7Oq3FOdD"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설리 반려묘 근황…김선아, ‘애정 듬뿍’ 일상 공개에 ‘뭉클’ 09-24 다음 ‘신랑수업’ 장우혁♥오채이, 새벽 러닝→찜질방 데이트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