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중국 스매시 출전…단식·복식·혼복 3개 종목 모두 출전 작성일 09-24 37 목록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다음 달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의 리허설 무대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 나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다.<br><br>신유빈은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WTT 중국 스매시에서 여자 단식, 복식, 혼합복식 3개 종목에 모두 출전한다.<br><br>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 개막을 앞두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실력을 겨룰 기회다.<br><br>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신유빈은 본선 경기 일정에 맞춰 26일 중국으로 출국할 계획이다.<br><br>신유빈은 단식 외에 임종훈과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에 나서고,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듀오를 이뤄 여자복식에 참가한다.<br><br>신유빈은 임종훈과 올해 WTT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고, 미국 스매시와 유럽 스매시에선 각각 준우승하며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냈다.<br><br>단식에선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br><br>올해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 4강 진출이 최고 성적으로 세계선수권과 마카오 월드컵,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선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고, WTT 미국 스매시에선 8강에서 멈춰 섰다.<br><br>올해 초 9위까지 올랐던 여자부 세계랭킹도 17위로 떨어졌다.<br><br>특히 올해 아시아선수권에선 단체전이 단식 경기로만 치러지는데, 신유빈은 8강부터 대표팀의 에이스로 매 경기 두 매치를 소화해야 한다.<br><br>직전 아시아선수권 6위를 했던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 홍콩, 인도 등과 8강 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br><br>이번 대회 여자 단식에는 부동의 세계 1위 쑨잉사를 비롯해 세계 2~5위인 왕만위, 천싱퉁, 콰이만, 왕이디(이상 중국)와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세계 6위)까지 세계 정상급 선수가 총출동했다.<br><br>특히 신유빈은 올해 중국 선수들에겐 상대 전적 8전 전패의 절대적 열세를 보였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중국 뛰어넘기가 과제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WTT 중국 스매시 출격…단식·복식·혼복식 도전 09-24 다음 '골프광' 트럼프, 라이더컵 직관간다…선수들은 "환영"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