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중국 스매시 출격…단식·복식·혼복식 도전 작성일 09-24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 스매시, 아시아선수권대회 전초전…기량 점검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4/NISI20250909_0020967862_web_20250910074031_20250924102026525.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17위)이 9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여자 단식 1라운드(32강)에서 오도 사츠키(10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2-3(11-9 11-9 9-11 10-12 9-11)로 아쉽게 역전패하며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5.09.10.</em></span><br><br>[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전초전인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 출전해 실력 점검에 나선다.<br><br>신유빈(세계랭킹 17위)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WTT 중국 스매시에서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3종목에 도전한다.<br><br>이번 대회는 내달 11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개막하는 제28회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보름여 앞두고 열려 선수권대회 리허설 성격을 띤다.<br><br>신유빈은 혼합복식에서 '환상의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춘다. 여자복식에서는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짝을 이룬다.<br><br>신유빈-임종훈 조는 올해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컨텐더 자그레브를 제패했고, 미국 스매시와 유럽 스매시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4/NISI20250623_0020860690_web_20250623130315_20250924102026529.jpg" alt="" /><em class="img_desc">[류블랴나=신화/뉴시스] 임종훈(왼쪽)과 신유빈이 22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21위·브라질)와 경기하고 있다. 세계 랭킹 5위인 임종훈-신유빈 조가 3-0(12-10 11-7 11-7)으로 완승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5.06.23.</em></span>반면 단식에서는 아쉬움을 삼켰다. 올 시즌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4강 진출이 최고 성적일 정도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br><br>세계선수권, 마카오 월드컵,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선 16강의 벽을 넘지 못했다. WTT 미국 스매시에서도 8강 진출에 그쳤다.<br><br>이번 대회 여자단식에는 쑨잉사(세계랭킹 1위·중국), 왕만위, 천싱퉁, 콰이만, 왕이디(이상 세계랭킹 2~5위·중국), 일본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세계랭킹 6위)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br><br>신유빈은 올 시즌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 8전 전패를 기록한 만큼, 강호 중국을 넘어서는 것이 급선무다.<br><br>이번 중국 스매시에는 신유빈 외에도 아시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로 선발된 남자부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여자부 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마사회) 등도 출격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표창 수상 09-24 다음 신유빈, 중국 스매시 출전…단식·복식·혼복 3개 종목 모두 출전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