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난지도 개발 본궤도…충남도·당진시·농어촌공사 등 협약 작성일 09-24 4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031년까지 1조6천845억원 투입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4/AKR20250924074200063_01_i_P4_20250924105923972.jpg" alt="" /><em class="img_desc">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업무협약<br>[촬영 한종구 기자]</em></span><br><br>(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 당진의 도비도와 난지도 일대를 해양관광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br><br> 충남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조영호 한국농어촌공사 기획전략이사, 인장환 도비도특구개발 대표, 김호석 대일레저개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업무협약'을 했다.<br><br> 각 기관과 기업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국비 103억원, 지방비 252억원, 민자 1조6천490억원 등 모두 1조6천845억원을 투입, 도비도와 난지도 일대를 글로벌 해양복합관광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br><br> 민간 시행사인 한국투자신탁과 동부건설 등 7개 기업으로 구성된 도비도특구개발은 도비도에 인공 라군, 호텔·콘도, 스포츠 에어돔, 골프장 등을 건설한다. <br><br> 대일레저개발은 난지도에 치유 글램핑, 해상 케이블카, 골프장, 집라인 등 체류형 레저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br><br> 도는 사업이 본격화되면 3천명 이상의 건설·운영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br> 또, 이번 사업이 안면도, 오섬 아일랜드 등 서해안 해양관광 거점과 연계되면 충남이 국가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br><br> 도는 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전담팀을 꾸려 관광단지 지정 승인, 산지전용 허가,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행정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br><br> 김태흠 지사는 "오랫동안 흉물처럼 방치된 도비도와 난지도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2031년 충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 도비도와 난지도는 한국농어촌공사가 1998년 약 10만㎡ 규모 관광휴양단지를 개발·운영했으나, 사업성 부족으로 2015년 문을 닫았다. <br><br> 이후 관광휴양단지 지정도 취소돼 장기간 방치됐으며, 농어촌공사가 5차례 민간 사업자를 공모했지만 모두 무산됐다.<br><br> jkh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②] 이병헌 "손예진♥현빈에 '다른 부부 연기 어떠냐' 묻는 임시완..아직 어려"('어쩔수가없다') 09-24 다음 [경륜] '경륜 8학군' 동서울팀, 왕좌 탈환 향해 시동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