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내 이미지 딥페이크 주의하세요” 작성일 09-24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온라인에 가짜 영상 유포돼<br>나는 투자를 권유한 적 없다”</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9/24/0002738827_002_20250924112219142.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테니스 슈퍼스타 라파엘 나달(스페인·사진)을 사칭한 딥페이크 영상이 나돌고 있다. 나달은 “속지 말라”며 주의를 당부했다.<br><br>23일(한국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나달은 “최근 나를 사칭하고 투자를 제안하는 가짜 영상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포되는 걸 확인했다”면서 “인공지능(AI) 생성으로 내 모습과 목소리를 모방했다”고 밝혔다. 나달은 “나는 어떤 경우에도 투자를 권유하지 않는다”면서 “가짜 영상 속 인물은 내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br><br>나달은 로저 페더러(스위스·은퇴),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함께 테니스 중흥기를 이끈 ‘빅3’로 꼽힌다. 나달은 프랑스오픈 14회 우승 등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22차례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 은퇴했다. 그리고 지난 5월 은퇴식에서 팬들과 작별인사를 나눴다.<br><br>나달은 은퇴한 뒤 고향인 마요르카에서 라파엘나달 아카데미 운영에 전념하고 있다. 이 아카데미는 미래의 스타들을 양성하는 곳이다.<br><br>AI 기술을 이용해 사진, 영상을 조작하는 딥페이크 범죄는 국내외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나달은 “혁신은 바람직하지만,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라면서 “AI가 교육, 의학,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건 분명하지만, AI를 악용해 혼란을 부추기는 일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br><br>나달은 “나는 이 가짜 영상을 만들지 않았다”면서 “모든 분들이 가짜 영상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해킹 징후에도 늑장 대처…KT 김영섭 “초기 ‘스미싱’으로 잘못 판단” 09-24 다음 체육공단,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 사감위원장 표창 수상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