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베니스 영화제 수상 불발 "AI는 수상 예측했는데.."(어쩔수가없다) [인터뷰①] 작성일 09-2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2p57uSWS">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QiaM4de7S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9dc751ff293af5049da30f3042ebfa891fef57e1c278b8e6855ef2120b71cf" dmcf-pid="xnNR8Jdz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병헌 / 사진=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tarnews/20250924112141119ssvl.jpg" data-org-width="1200" dmcf-mid="6cIALEkP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tarnews/20250924112141119ss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병헌 / 사진=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d84ea6d8c93d158930eab9a404eb47df698f2e72487a095a991c1a024f950e" dmcf-pid="y50YlXHElC" dmcf-ptype="general"> 배우 이병헌이 베니스 영화제 연기상 수상을 기대하지 않았다면서도 오스카 레이스를 향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div> <p contents-hash="9206a4b548dbaaad3669749c721bf6d57435e069a460815c3a8619ea4f1a42e9" dmcf-pid="W1pGSZXDWI" dmcf-ptype="general">24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의 이병헌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41bff7f22ec2b43d71ff04938f70859ea45b2e8424815381a1b53cac997eeed7" dmcf-pid="YtUHv5ZwyO"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p> <p contents-hash="7639db41a123c8e6aa949788f2f3d10313f1f89ceea5559b848277c68b996d9a" dmcf-pid="GFuXT15rhs"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가족과 집을 지키려는 구직자 '만수' 역을 맡아, 벼랑 끝에 몰린 인물의 절박함과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나는 어설픈 행동 하나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리얼리티를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a140be77b89d6d433d0808dc1e6acc13ea353bdedd67d8d84517ed07edf87f06" dmcf-pid="H37Zyt1mCm"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지만, 수상은 불발됐다. 박찬욱 감독은 이병헌의 남우주연상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바 있다. 이병헌은 "감독님께서 저한테도 연기상 받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더라. 저는 꿈도 안 꿨는데 감독님이 상 받고 싶어서 내 핑계를 댄 것 같다"고 농담했다. </p> <p contents-hash="2c735d3751cd2bd97bfb0da0bc31676a734622ec30e73cc5a46d553eff5dec05" dmcf-pid="X0z5WFtsTr" dmcf-ptype="general">이어 "계속 그러시니까 나중에는 '진심이신가?'라는 생각도 들더라. 저는 하나도 기대 안 했고, 다만 (베니스 영화제) 작품에 대한 평가가 올라오는 사이트에서 줄곧 1위였더라. 우리끼리도 '뭔 일 낼 거 같다'라는 말을 했고, 분위기도 계속 좋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7fb3acb3eea1f1e5f55d738b2a7d6d7663c85ec77723f213a5f517e889b5136" dmcf-pid="ZZ3WhHGkh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또 동행한 누군가가 AI(챗GPT)에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자를 물어봤는데 세 명 중에 제가 있더라"라며 "그래도 상 받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고, 기분만 좋았다. 뚜껑을 열어보니 평론가들의 예상도, AI도 다 틀렸더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c863b75fdc0cdc5fc97b618ebf35ccca7d688155f6d2c0e1a41cde0ad10bda5" dmcf-pid="550YlXHETD" dmcf-ptype="general">또한 '어쩔수가없다'는 한국 영화 대표로 내년 3월 열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국제장편영화부문 출품작에 선정돼 오스카 레이스를 향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b3383afea51a055a22eabd103cc5253bec30c4931d6dcb10399d1adf06c415f1" dmcf-pid="11pGSZXDCE"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진짜 오스카 후보가 된다면 그 자체로 영광일 거 같다. 저 또한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다. 인생에 그런 순간을 맞이할 수 있는 영화인이 얼마나 되겠나. 어마어마한 영광과 기회인데, 나에게 왔으면 한다"면서 "그렇다면 오스카 레이스를 열심히 해야 할 거다. 간접 경험만 했지만, 쌍코피가 터질 정도로 열심히 하는 것도 결과를 좌지우지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faa8a5a57d7ef27cb350389095b66658aad18e8ab9aac7686d2dde8ddd7bb3f" dmcf-pid="ttUHv5Zwvk"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훌쩍 큰 딸 추사랑에 애틋 고백 “내 삶 빛내줘”[SNS는 지금] 09-24 다음 [속보] 과기부 "KT 해킹 복제폰 가능성도 보겠다…필요시 KT 수사 의뢰"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