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유니콘을 향해]〈16〉에이와이이노베이티브, AI 기반 차량 보안 반도체 개발 작성일 09-24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AjoDEQ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5bd4cff392e9b00c951677ff9f14b7eac6c61659bdcad98027bb2e4e1b9022" dmcf-pid="GScAgwDxD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timesi/20250924113246715vajq.png" data-org-width="700" dmcf-mid="yDQEjsme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timesi/20250924113246715vaj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9454861fac7a38aab57553b3b1e1cfb8012f349764b6a115b5d518344ac55b" dmcf-pid="Hg682MxpD3" dmcf-ptype="general">에이와이이노베이티브는 차량용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개발하는 팹리스다. 자동차 내 해킹을 감지하고 차단하는 반도체가 주력이다. 2010년부터 차량용 반도체 설계를 연구해 온 이성수 대표가 2022년 설립했다. 시스템온칩(SoC) 설계 분야 업계 전문가들이 포진한 스타트업이다.</p> <p contents-hash="a2be6a007fa8d1fb3ce44a4aa78f57ed7422884f5babd1a2ea6e7f2006c6c1ee" dmcf-pid="XaP6VRMUEF" dmcf-ptype="general">기존 차량 내부 해킹은 소프트웨어(SW)만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감지가 어려웠다. 감지를 하더라도 전용 하드웨어가 없어 차단이 쉽지 않았다. 에이와이이노베이티브는 이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업계 처음으로 해킹 감지·차단 AI 반도체 'AI 시큐어(Secure)'를 개발했다.</p> <p contents-hash="72cfa85e072ac2892663089193ad0adaf60cbfd483c7d5324f6d3b9daf41b053" dmcf-pid="ZNQPfeRuEt" dmcf-ptype="general">올해 반도체 칩 제작에 성공한 1세대 제품은 차량 내부에서 발생하는 해킹을 100분의 1초 이내로 실시간 감지 및 차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동작 불능, 제어권 탈취, 오동작 사고를 원천 봉쇄한다. 에이와이이노베이티브는 1세대 칩의 동작 검증을 완료했고,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논문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4b037842003316ca928ffd07218d71acabe702de9980fb6df00a07bee1fe1a92" dmcf-pid="5jxQ4de7E1" dmcf-ptype="general">회사는 내년 2세대 AI 시큐어 칩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해킹 감지·차단 기능에 이어 자동차의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형태로 설계하고 있다. 자동차에는 수십~수백개의 MCU가 장착되는데, 별도의 칩을 추가로 탑재할 필요없이 차량 보안과 기능 제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0e461e49ac0a766ce1b74ca9b8190fb368b9056d68a8baca38c7e80128880d1d" dmcf-pid="1AMx8Jdzw5" dmcf-ptype="general">이성수 에이와이이노베이티브 대표는 “차량 제조사 입장에서 칩을 추가로 탑재로 인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제어기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어 시장 확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2a5db1e9703a339ecc8f889ffb1a759d2820ecae99b34ebb9e84c683561f93" dmcf-pid="tcRM6iJqEZ" dmcf-ptype="general">회사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등 6개 국가에 관련 지식재산권(IP)을 확보했다. 국내와 국제 특허가 각각 10건에 달한다.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경쟁사 진입을 방어하기 위한 회사의 기술 전략이다. 현재 시드 투자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876ea7c23b6a85021b77dc44ebb9ebed2cbaf41e36fef0c8a4a213815fdb3f86" dmcf-pid="FkeRPniBOX" dmcf-ptype="general">에이와이이노베이티브는 장기적으로 PC 바이러스 백신 기업과 같은 비즈니스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차량 보안 기술을 개발하고 해킹 사례를 수집, AI 차량 보안 반도체를 지속 업데이트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이다.</p> <p contents-hash="536ee2c18597750f74b22cda31a6b8c7ff0b618c1f4c01b47ce4d3785b3523c8" dmcf-pid="3EdeQLnbOH"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AI 차량 보안 반도체를 개발한지 1년이 되지 않은 걸음마 단계지만 성장 속도는 누구보다 빠르다고 자부한다”며 “우리나라 주력인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 양쪽 모두에 이바지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7e48890f0c855199f113d865ff8f2334709f256184f56811babc757a3bbf20" dmcf-pid="0DJdxoLK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성수 에이와이이노베이티브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timesi/20250924113247961vdus.jpg" data-org-width="333" dmcf-mid="WCcAgwDx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timesi/20250924113247961vd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성수 에이와이이노베이티브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f60b3c82634eff9f8ac62453422e89c7bdaa1d26ebea9852e48bf6f23e9309" dmcf-pid="pwiJMgo9sY" dmcf-ptype="general">※[반도체 유니콘을 향해] 시리즈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와 함께 진행한다.</p> <p contents-hash="40906d2246e3e9797d7b65db2ae1c322ad6b84ac68a1aa588adc20b8b4399421" dmcf-pid="UrniRag2wW" dmcf-ptype="general">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길은 이용자가 선택한다. ‘이세계 채광 디펜스’ 만든 데브네오 09-24 다음 '삼성vs롯데' 포스트시즌 향방 가를 빅매치…프로토 승부식 113회차 마감 임박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