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챗 GPT, 내가 베니스 주연상 받는다고…” [인터뷰①] 작성일 09-2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HftqzTI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f4e1374a7223831df758efe9011a5e9602ef6a123c2fb3e019d7b2745e5e2a" dmcf-pid="BQX4FBqy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 /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ilgansports/20250924113626707akty.jpg" data-org-width="800" dmcf-mid="zi7iKQP3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ilgansports/20250924113626707ak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 /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e98028cd4121ca37a1dbbaeb8aeeff677fce020c3c6d36120df765bf3bbd9e" dmcf-pid="bxZ83bBWwU" dmcf-ptype="general"> 배우 이병헌이 베니스영화제 수상 불발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br> <br>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이병헌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br> <br>이날 이병헌은 박찬욱 감독이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이병헌)을 기대했다고 말한 것을 두고, “베니스에서도 그 이야기는 계속했다. 나는 꿈도 안 꾸고 있었는데 괜히 본인이 상 받고 싶어서 내 핑계를 대고 사람들 앞에서 저 이야기를 하는 건가 했다”고 농을 던졌다. <br> <br>이어 “감독님이 계속 이야기하니까 나중에는 ‘진심인가?’ 싶었다. 근데 나는 정말 생각하지도 안 했다. 기대를 1도 안 했다”면서도 “작품에 대한 언론, 평론가들의 평이 올라오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 항상 1위라 뭔가 일은 낼 거 같았다. 그래서 팀 분위기도 계속 좋았다”고 말했다. <br> <br>이병헌은 “감독님이 남우주연상 이야기할 때마다 ‘또 저런다’ 했는데, 후반부에 같이 간 사람이 AI, 챗 GPT로 수상자를 물어봤다. 세 사람을 말했는데 거기에 내가 있었다. 그때도 수상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 건 아니고 기분만 좋았다”며 “AI가 뉴스 같은 걸 바탕으로 한다고 하던데 아마 매체가 많은 나라가 이긴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br> <br>그는 또 극중 만수처럼 경쟁자를 제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베니스에서 ‘저 AI가 말한 후보 두 명을 어떻게 할까?’라고 농담처럼 말한 적은 있다”며 “근데 거기 있는 두 분도 상을 못 받았다. AI는 물론, 모두의 예상이 다 틀렸다”고 부연했다. <br> <br>박 감독이 수상 불발로 앞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가지 않겠다고 농을 던진 것을 두고는 “나는 그렇게 작은 사람이 아니다. 감독님보다 조금 큰 사람”이라고 받아치며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br> <br>한편 24일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41년 이선희 DJ로 파격 변신…"이젠 '디제이 희' 리즈" 09-24 다음 탄탄한 톱티어, 빛난 신예…스트레이 키즈·코르티스 눈부신 활약 [빌보드 위클리]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