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펨토셀 관리 허점 인정"…과기정통부 "경찰 수사 의뢰" 작성일 09-2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해 축소·은폐 논란까지 번지자 정부, 추가 조사·강경 대응 방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oHbP6Fy7"> <p contents-hash="dab06e5739bd6a472e77284d05ebed69d9da836452c8e35af74e0d9dddde782f" dmcf-pid="5OgXKQP3Tu"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가 무단 소액결제 범행에 악용된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관리 허점을 인정하면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236feabfdb8f19bbd2645161b826a0464adfcc296347474b2569cbd5de921c" dmcf-pid="1IaZ9xQ0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이사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통신·금융 대규모 해킹사고에 대한 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inews24/20250924120348517flmk.jpg" data-org-width="580" dmcf-mid="X3VwHp0C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inews24/20250924120348517fl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통신·금융 대규모 해킹사고에 대한 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439900313d7806dd34ba37bb2bdc7709997c993a6b7965c7eed3226155b91c" dmcf-pid="tCN52Mxpyp" dmcf-ptype="general">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통신·금융사 해킹 사태 관련 청문회를 열고 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롯데카드를 상대로 관리 책임과 재발 방지 방안을 추궁했다.</p> <p contents-hash="491f7768bec9c6d9ca7be11f90989d29403f1f8b64c3246a1abb4847320ced13" dmcf-pid="Fhj1VRMUS0" dmcf-ptype="general">증인으로 출석한 김영섭 KT 대표는 "소액결제 사고 이후 펨토셀 관리 체계를 점검해보니 허점이 많았다"며 "사고 이후 불법 펨토셀이 망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수 절차도 부실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fa78c61b5d4b7efddfbc5962fa53ed87eb91ffb22e4f9cdf198f97eaa13e9f" dmcf-pid="3lAtfeRuS3" dmcf-ptype="general">KT는 약 20만 개의 펨토셀을 보유 중이며, 설치와 회수 업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해왔다. 펨토셀 인증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해온 관리 방식은 SK텔레콤이 3개월간 미사용 장비를 자동 삭제하는 것과 대비된다.</p> <p contents-hash="baed3f5c879bb373ff591ac642555f3624f3398be82c5e0e1b7ed93011bec36c" dmcf-pid="0ScF4de7vF"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펨토셀 관리 부실이 이번 사고의 원인 아니냐"고 묻자 김 대표는 "인정한다"고 답했다. 그는 "해킹 기술은 고도화되는데 망 안정성 투자는 부족했다"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e1c528cd7851564e180cd2ad87e41897943fa29a313dfeb4f3fb50278f21df60" dmcf-pid="pvk38JdzTt" dmcf-ptype="general">피해 규모 축소·은폐 의혹도 제기됐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T가 ARS 인증만을 기준으로 피해를 집계한다며 소극적 대응을 지적했다. 김 대표는 "SMS 등 다른 인증 데이터를 포함한 전체 분석을 진행 중"이라며 확대 조사 방침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f87bce4624c19c2fe29f6d028be00b4ffa745168756650032df0c01564da597" dmcf-pid="UCqjv5ZwT1" dmcf-ptype="general">또한 황 의원은 "비정상 패턴을 처음 발견한 게 9월 4일인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이상징후가 없다'고 허위신고를 한 것이다. 또 피해자들이 278명이라고 밝혔는데, 갑자기 362명으로 껑충 뛰었으며 피해 지역도 계속 늘어났다. 이래놓고 은폐가 아니냐"고 질타했다.</p> <p contents-hash="8b50e0bb573a48cfd89feaee5c3e5ed3ef757fcae09b27a28d4c6f354b233680" dmcf-pid="uhBAT15ry5"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영섭 대표는 "그때까지는 개인정보 침해가 아니로 스미싱으로 파악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황 의원은 "KT는 8월 1일, 6일, 13일 서버 폐기를 했는데, 모두 피해가 발생한 날과 겹친다"며 "명백한 증거 인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b22787645c63296581f3eb1e9a7a4302916414704b5a7435e0589cd0eb890865" dmcf-pid="7lbcyt1mWZ" dmcf-ptype="general">황 의원이 대표직 사퇴 의향을 묻자 김 대표는 "현재로서는 사태 해결이 우선"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고객과 국민께 불안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8c324123fff2ff78f5424090ea2d43902722bd16e1eeb8e25603516e19fedc" dmcf-pid="zSKkWFtsCX"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복제폰 생성 가능성 등 추가 보안 위협을 정밀 점검하고, 신고 지연이나 은폐 정황이 드러날 경우 경찰 수사 의뢰 등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p> <address contents-hash="7122fa0158cd47529a1d479ee3df64e4ce6bdca61d1e5377165d951a1809707c" dmcf-pid="qv9EY3FOyH" dmcf-ptype="general">/서효빈 기자<span>(x40805@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민규 "낯가림 심해져…새로운 만남 필요 없다" 09-24 다음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이민정 유튜브 잘 되길, 블러처리? 오히려 안도감" [인터뷰 스포]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