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 달 동결궤도 진입…2027년 말까지 관측 임무 계속한다 작성일 09-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누리, 낮은 고도 60㎞, 높은 고도 200㎞의 동결궤도 투입<br>별도 궤도 조정 없이 임무 가능…2027년 12월 임무 종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kl0KbYG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a6a745c745220dfb1b64bbd88b35904c6d82ae85750239c6c2969b14b32217" dmcf-pid="8vESp9KG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다누리가 2022년 12월24일 달 상공 344㎞에서 촬영한 달 지표와 지구 영상 일부.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is/20250924120217876rgrm.jpg" data-org-width="720" dmcf-mid="ftBQcIOJ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is/20250924120217876rg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다누리가 2022년 12월24일 달 상공 344㎞에서 촬영한 달 지표와 지구 영상 일부.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cde8072c63c5cf152e83f1bd2dc92da42ef25968c419b3922188ee9c6e19b1" dmcf-pid="6TDvU29Htf"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우리나라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달 동결궤도에 진입해 2027년까지 추가 임무를 수행한다. 해당 궤도에서는 추후 별도의 궤도 조정 없이도 기체를 장기 운영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c0268aac645d0cd002d19047009d2e97e68a25b6c28460ee8c10cf839017e070" dmcf-pid="PywTuV2XXV"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연장 임무를 수행 중인 다누리가 저궤도 임무를 마치고, 별도의 연료 소모 없이 궤도를 유지할 수 있는 동결궤도에 진입해 추가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5edb671d5b71c2fc5a5315f4173814cb2f060106d23288b71a5f7b76720d3d58" dmcf-pid="QWry7fVZG2" dmcf-ptype="general">2022년 8월5일 발사된 다누리는 잔여 연료량, 배터리 및 부품 상태 등을 종합 검토한 뒤 임무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당초 임무 종료 시점은 2023년 12월이었으나 2025년 12월로 연장했고, 올해 2월19일에는 임무 운영 고도 100㎞에서 60㎞로 궤도를 전환해 약 7개월 간 저궤도 임무를 수행했다.</p> <p contents-hash="48b1ceb48696e634cff23dd5d593bee937548ffa4459e56651ef0293eff381c8" dmcf-pid="xYmWz4f519" dmcf-ptype="general">이날부터 다누리는 동결궤도로 전환해 2027년 12월까지 임무를 계속하게 된다. 동결궤도는 달의 중력 분포 특성상 별도의 궤도 조정을 위한 연료 소비 없이 자연적으로 유지되는 타원형 궤도다. 다누리의 경우 낮은 고도 60㎞, 높은 고도 200㎞의 동결궤도에 투입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be2345bacb1731a4909ec304507ad180440c8c9cedbda55a7c618fbaf0be1fa5" dmcf-pid="yRKMEhCntK" dmcf-ptype="general">동결궤도 조건의 임무운영 기간에는 타원 궤도 특성을 활용해 달 표면 영상의 해상도와 선명도 향상, 달 남·북극 영구음역지역에 대한 음영 조건 변화 관측, 그리고 다양한 고도에서의 자기장 관측 등 추가 과학 관측을 수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08cb83e6b733d53f7d50d9952235681a443cae70f89d6029ab430b7a62d4d91" dmcf-pid="We9RDlhLtb" dmcf-ptype="general">다누리는 설계 수명을 초과해 운영 중인 탓에 배터리 및 태양전지의 성능이 떨어져 있어 임무운영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 3월14일과 9월7일 두 차례 개기월식 기간 중에는 전력부족에 대비해 사전에 배터리 충전을 최대로 하고 전력 소비량을 최소화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84c8dc19c1241ac7f19d7020f3d0f37be1e22e11d38780e6c296e8ef7944349b" dmcf-pid="Yd2ewSloYB" dmcf-ptype="general">동결궤도 임무가 끝나는 2027년 이후에는 폐기 기동을 통해 착륙선 임무에 필요한 착륙 데이터를 확보한 후 달 표면에 충돌해 임무를 최종 종료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375c59e7de79de663fb413dab70b8439d36bf7e5638263e869632cfcb7b7126" dmcf-pid="GifJmTvaXq" dmcf-ptype="general">강경인 우주항공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다누리는 저궤도 연장 임무를 통해 고해상도 영상 획득 등 추가 과학적 성과를 얻었다. 향후 타원인 동결궤도에서의 장기간 관측을 통해 다양한 달 궤도에서의 관측 데이터 획득 등 달 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0f6598317f65d70ccb0d9841bafd184005859eed6141b01433059ca83aca8b" dmcf-pid="Hn4isyTN5z"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반기 ICT 수출입 15.7억불 흑자…수출액 전년 비 19.3% 증가 09-24 다음 박찬욱·이병헌, '25년만 재회 썰' 푼다…'어쩔 수가 없다' 비하인드 대방출 (유퀴즈)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