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AI 등 첨단기술 韓美 협력 가속…국립연구소 협업도 확대 작성일 09-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경훈 과기장관, 美 뉴욕 방문해 한미 양자기술 협력 논의<br>IBM 왓슨 연구소·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 등 시설 시찰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KKicA8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09ffe8c08bdb8b60044fbdf76c2b8d4cc14a9e70a517617dd7c0672665a974" dmcf-pid="VO99nkc6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과기부 기자간담회에서 '과학기술 인공지능(AI) 정책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5.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is/20250924120215474vgmm.jpg" data-org-width="720" dmcf-mid="9iJJmTva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is/20250924120215474vg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과기부 기자간담회에서 '과학기술 인공지능(AI) 정책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5.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c252e44ff6728d9474473442afdeb23d66fb6bf343f801459268e8521b7eac" dmcf-pid="fI22LEkP1v"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부가 미국 과학기술계와 양자와 AI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더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대형과학인프라 활용을 비롯해 양국의 국립연구소 간 협력 강화 방안도 모색한다.</p> <p contents-hash="6c8be83b9582221d81e507ecfc0035ba3600f1b25e8ed6f4749c64d603f7763d" dmcf-pid="4CVVoDEQYS"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블랙록과의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22~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방문해 한미 간 산·학·연 양자기술 협력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p> <p contents-hash="7656cc021547df26a2e9cc1942ae38cff07cf0b7b1ea70007856b466e19286ba" dmcf-pid="8hffgwDxZl"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뉴욕 IBM 왓슨 연구소를 방문해 IBM과 양자과학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한국연구재단, 국가과학기술연구회, 4대 과기원이 공동 참여했다.</p> <p contents-hash="79bc09061a1c33de59ff8a8ce30105df6f7f20efe6fb9512b0b082ca0c401d97" dmcf-pid="6l44arwMXh" dmcf-ptype="general">IBM 왓슨 연구소는 IBM의 연구개발 본부로서 AI, 양자컴퓨팅, 반도체 등 첨단 정보기술 분야의 혁신적 연구를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연구기관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c568e1bc377acf0dc3a8d94a2a2f5797651ff9e90bcd6df50102bbfb0d89be49" dmcf-pid="PS88NmrRYC" dmcf-ptype="general">주요 협력 내용은 ▲양자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연구개발 및 산업 활용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등 3대 분야다. 이를 통해 양자컴퓨터 인프라 구축과 R&D 센터를 설립하여 산업별 응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IBM의 오픈소스 생태계인 키스킷(Qiskit) 기반 양자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06ca0755ccc01f23410a91081df463cec4320b0ce25a3b139d0ed7cae966cfa" dmcf-pid="Qv66jsmeXI" dmcf-ptype="general">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제이 갬베타 IBM 부사장, 모더나 웨이드 데이비스 IBM 최고기술책임자(CTO), 진 우트키 올스테이트 TD, 김은아 코넬대 교수 등 글로벌 기업·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양자기술의 미래 활용 가치와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91c01db30ce74e730f544aafe3cb35c8cd49403fef906f246e9e7989807763b0" dmcf-pid="xTPPAOsd5O" dmcf-ptype="general">또 배 장관은 미 에너지부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BNL)를 방문해 현재 논의 중인 기초 대형인프라(전자-이온충돌기·EIC) 협력 관련 시설을 시찰하고, 이를 기반으로 AI·양자 등 첨단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p> <p contents-hash="7dcc20e56b542ef0ba3122a08300795437c1ed3d90924f79940f957a3f8c2c4c" dmcf-pid="ykuuxoLKZs" dmcf-ptype="general">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BNL은 핵물리와 소재과학 분야의 대형 연구시설(상대론적 중이온 충돌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너지부에서 지원하는 5개의 양자정보과학센터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65bc41fcb9435e535d7401886e5960fa9c793136062eb993e504cf25a8dbfb9" dmcf-pid="WE77Mgo9Ym" dmcf-ptype="general">BNL의 핵심 연구진은 AI·양자 기술을 활용한 연구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배 장관과 함께 양자, 가속기 등 관련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배 장관은 한국의 정부출연연구소를 소개하며 양국의 국립연구소 간 협력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p> <p contents-hash="43dc2f486bd7f247edd13d03fd641864d44891640732810645a5d3364975dcab" dmcf-pid="YDzzRag21r" dmcf-ptype="general">양측은 EIC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신흥 AI·양자 기술을 다양한 기초연구 분야에 적용해 협력 확대를 모색할 방침이다. 나아가 정부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미 에너지부와 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이행약정(IA)와 정부 간 협력의향서(SOI) 체결을 논의 중이다.</p> <p contents-hash="75bf07b12a9f77d50bcbed42624e673b0f0c3784d8f0d2d57ecdb53415afe3e2" dmcf-pid="GwqqeNaVZw"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2025년은 양자과학기술 100주년으로 UN 총회에서 선포한 '양자과학의 해'다. 양자과학기술은 AI, 신약개발, 금융, 보안 등 모든 산업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혁신을 초래할 것"이라며 "현재 양자과학기술분야 최일선에 있는 미국과의 협력이 중요한 상황으로 이번 방미에서 IBM과 국내 산학연 간 인재, 기술, 인프라에서 상호보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0d3e714fc177ad9dfa1fbdc1476701a291a6d687e35571b34611374ee015383" dmcf-pid="HrBBdjNfXD" dmcf-ptype="general">이어 "AI·양자 기술을 활용해 기초연구를 혁신하고 있는 BNL과 EIC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AI, 양자 등 첨단기술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3c478b267a89150e516a5cf036b657b943a2d8780384c347dbf4a8d213caf8" dmcf-pid="XmbbJAj45E"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카오·구글 등 플랫폼 자율규제 현황은?…"검색 기준 모두 공개 중" 09-24 다음 상반기 ICT 수출입 15.7억불 흑자…수출액 전년 비 19.3% 증가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