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베니스 男주연상? 꿈도 안꿔…AI 톱3 예측은 기분 좋았다" 작성일 09-2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nhZuUl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6cec60f426729bb51fd04d3ec88fcab189877e6c10a33615a1346f86905a8e" dmcf-pid="fILl57uS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JTBC/20250924123956307yqao.jpg" data-org-width="560" dmcf-mid="2wcGU29H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JTBC/20250924123956307yq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e3da46aeee3bc1eb392adc8823d1fd9462eafb542ead0ba74698067bd9e4c9" dmcf-pid="43hUfeRuue" dmcf-ptype="general"> <br> 배우 이병헌이 수상 가능성이 높았던 베니스국제영화제 후일담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a3251345ede2e176e0372f3ae2f71c6265d0ad604bc3def74326c3310590bcb1" dmcf-pid="80lu4de7FR"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박찬욱 감독)' 개봉 당일인 24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매체 인터뷰에서 "누구보다 박찬욱 감독이 이병헌의 베니스 남우주연상 수상을 기대하셨던 것 같더라. 너무 좋은 분위기가 계속 넘어와 국내에서도 기대하고 기다렸던 것이 사실이다"라는 말에 "감독님께서 베니스에서도 그 이야기를 계속 하셨다. 근데 저는 정작 꿈도 안 꿨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2179ce097a079c1cfc94788206b0586b7b0393e5f84f16ae7269301488ec3893" dmcf-pid="6pS78Jdz3M"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당신이 상 받고 싶으셔서 사람들 앞에서 계속 이야기 하시는 것 아니냐 하기도 했다. 근데 계속 말씀을 하시길래 나중에는 '진심이신가' 싶기는 했다.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도 하지 않았고, 1도 기대하지 않았다"는 속내를 표하면서도 "다.만."을 강조해 취채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448016117a1d4b08e19642182628bf14f7d75847c62905ef6a566a89eeac534" dmcf-pid="PUvz6iJq3x" dmcf-ptype="general">"이 작품에 대한 언론과 평론가들의 실질적인 평이 올라오는 곳(로튼토마토)에서 점수가 항상 1위였다"고 언급한 이병헌은 "실제로 현지 분위기도 좋았던터라 '와, (작품이) 뭔 일 낼 것 같다'는 마음은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297c238d5035ce7295a2c2f4be4642ec7fa23766b692c357c334281283032c1" dmcf-pid="QuTqPniB0Q"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님이 이야기 하실 때마다 '또 저러신다, 저러신다' 하고 있었는데, 후반 즈음에 베니스에 함께 간 스태프가 AI로, 챗지피티? 그런 것으로 해서 '남우주연상 누가 받을 것 같아?'를 물어봤는데 AI가 말해준 세 사람 안에 (제 이름이) 있었다"면서 "그래서 약간 기분만 좋았다. 그 때도 '상을 탈 가능성이 있다' 그러지는 않았고, AI가 뭘 알고 꼽는건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07ded8532ef2f5dbb6959d211b02f05051b89a1e8c1df5e11e0f66b640e0a39" dmcf-pid="x7yBQLnbpP" dmcf-ptype="general">"여러 정보가 있을테지만 저희가 매일 쓴 기사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는 것 같다"는 첨언에 "역시 매체 많은 나라가 이기는 것 같다"며 호탕하게 웃어보인 이병헌은 "사실 올해 결과는 모든 예상이 다 틀렸다. 평론가, 기자들 예상도 다 비껴갔고 AI는 완전 틀렸다. 결과를 맞춘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82560517cebfab6e1da600026720016bbad5e17b2d5f0e2bac8288c8d14cbef" dmcf-pid="ykxwT15r06" dmcf-ptype="general">이후 "만수에 이입해 실제로도 '이 두명만 제끼면 내가 할 수 있을텐데' 싶었던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이병헌은 "농담처럼 베니스에서 그랬다. 'AI가 (남우주연상 수상 후보로) 3명을 꼽아줬다고 하지 않았나. 스태프에게 '소세지 좀 구해달라'고 했다. 세 명 중에는 오스카 아이작도 있었다. 실제 수상한 배우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fc075aa5c9d170ace04957c08c8b222a52beb868d48f4275af53e64a5725956" dmcf-pid="WEMryt1mU8"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박찬욱 감독은 '앞으로 베니스는 안 갈 것이다'라고 했는데, 함께 가지 않을 생각이냐"는 농담에는 "저는 그렇게 작은 사람이 아니다. 제가 감독님보다 좀 더 큰 사람이다"라고 순간 개그를 발휘,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대꾸해 현장을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e7acda37b81ee119cff700b975abe17cc87be92e21b73534005771e72ffac699" dmcf-pid="YjLl57uS74" dmcf-ptype="general">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30회 부산국제영화제까지 국내외 영화제 투어를 통해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 속 기대치의 정점을 찍은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4일 드디어 국내에서 공식 개봉, 추석 연휴까지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를 시작한다. </p> <p contents-hash="370ac630573f3a0642664d99c4c2d36d415bcf1a138119883eee0e36cd7c5cd9" dmcf-pid="GAoS1z7vzf"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991년생' 박철규 "'아침마당'과 동갑…마당쇠 같은 MC 될 것" 09-24 다음 홍현희 “3일 절식 후 족발 폭풍 먹방... 트러블 났다” 솔직 고백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