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이버보안 조례' 제정… 29일부터 본격 시행 작성일 09-2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hnXUph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0f224722511fff83dd78d6b968556dbeaf6c752528c86e9daeb832e5743e90" dmcf-pid="uHlLZuUl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timesi/20250924130339976yfmx.jpg" data-org-width="700" dmcf-mid="pnXEuV2X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timesi/20250924130339976yfm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da83a2839073508bbb316e8397662973eb1c71c1618217b1204867d74d6945" dmcf-pid="7XSo57uSsT" dmcf-ptype="general">서울시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디지털 서비스 확산에 따라 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사이버보안에 관한 조례'를 제정, 오는 29일부터 공포·시행한다.</p> <p contents-hash="18f517190f19412ae1d5e8959c103f0438c3d666d139e7bd5ac76be991c38c03" dmcf-pid="zZvg1z7vOv" dmcf-ptype="general">이번 조례는 지난 3월 제정된 '서울특별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의 디지털 안전 정책을 '시민 보호'와 '행정망 보호'라는 투 트랙 체계로 확장하는 의미를 지닌다.</p> <p contents-hash="0287a9ab4c6a3f83188ca596b390963f1f09f1c6ba26b48c357db141db65b73e" dmcf-pid="q5TatqzTrS" dmcf-ptype="general">조례는 서울시 전 기관의 사이버보안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엇보다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 기관에 '사이버보안관리관'과 '분임관리관'을 두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이버보안 업무를 독립적이며 명확하게 수행하도록 하고, 기관 자체의 사이버보안 수준을 직접 관리·감독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p> <p contents-hash="49324dfbe730a686af8ccbd5e76b6e5afe84228edc586cea19c55f811b2b2793" dmcf-pid="B1yNFBqywl"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매년 정기적 사이버보안 감사와 정보시스템 점검을 통해 기관별 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취약점을 개선하는 한편, 전 직원 대상 교육과 모의훈련을 병행해 사이버보안 역량을 내실화한다. 이를 통해 제도가 단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3d306ef0006213e53b349171c609ee2f8990939228a3c74d0b35e5414be0cc9" dmcf-pid="btWj3bBWOh" dmcf-ptype="general">조례 공포 이후 서울시는 구체적 이행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내달에는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조례 제정의 취지와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책무와 의무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861ef3ce08f61d2c0f6c1a41357d97d50be1d396e914bf3df00197409e690d4" dmcf-pid="KFYA0KbYwC" dmcf-ptype="general">내년 중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사이버보안 정책 목표와 추진과제를 중장기적으로 제시한다. 기본계획에는 국내외 동향 분석, 신기술 도입 및 대응 전략, 인력 양성 및 교육 강화 방안 등이 포함돼 향후 5년간 서울시 사이버보안 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p> <p contents-hash="a39547195812e755b7170ff7b6cb4b2d094235db2988800554face4fd3829c71" dmcf-pid="93Gcp9KGrI"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정보보안 전담조직인 정보보안과(5개팀)를 신설해 사이버보안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한층 공고한 제도적 틀을 갖추게 됐다.</p> <p contents-hash="1048386e85b154ed5eea1c7b306cb7827e357285a05c66fc519ca9195a4401bf" dmcf-pid="20HkU29HsO" dmcf-ptype="general">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서울시 전 기관의 사이버보안 수준을 한층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해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중단 없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8eaaa65873c2b1cb4018b13d65b3e05a0dca1b1b9c0b2c6bb01053a0f7f3ba8" dmcf-pid="VpXEuV2XOs"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젤리나 졸리 19살 딸 샤일로, “엄마랑 복붙 수준 미모”[해외이슈] 09-24 다음 이엘 ‘도깨비’ 위해 5시간 특수분장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가”(라스)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