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사태 수습 최우선" 작성일 09-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펨토셀, 외부 업체가 설치·관리…망에 못 붙게 조치"<br>사퇴 요구에 "지금 말하기 부적절…사태 수습 최우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ud2Mxpov"> <p contents-hash="ae6c6cc5b1f8a4b36173203fcaee383bfe6d5717c23ef9e732d970245adc1c24" dmcf-pid="6a7JVRMUaS" dmcf-ptype="general">KT가 무단 소액결제 사고에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관리가 부실했다고 인정했다. KT는 문자메시지(SMS) 등 모든 소액결제 인증 방식을 대상으로 피해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a56dddb3341fea10f023e7a6e15d34662ab5154af08c329679ec6f56dc249c" dmcf-pid="PNzifeRukl" dmcf-ptype="general">김영섭 KT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KT·롯데카드 해킹 사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소액결제 사고 뒤 펨토셀 관리 실태를 보니 허점이 많고 관리가 부실했다"라면서 "사고 이후 (불법 펨토셀이) 망에 붙지 못하게 조치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7816ba68ecf7e46c64255f2cd823ab2d94b6aedb9e757bf293e3a794b2c7f5" dmcf-pid="Qjqn4de7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이사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통신·금융 대규모 해킹사고에 대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2025.9.24 김현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akn/20250924133515393hesp.jpg" data-org-width="745" dmcf-mid="4XihAOsdk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akn/20250924133515393he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통신·금융 대규모 해킹사고에 대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2025.9.24 김현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5773019bddb84734a088b8eb666f9b354b442c376131f63e215473992064fd" dmcf-pid="xABL8JdzaC" dmcf-ptype="general">KT의 펨토셀 설치와 관리를 외주업체가 담당하는 등 부실 관리가 원인이라는 지적에는 인정한다고 답했다. 김 대표는 펨토셀 관리 부실이 사건을 초래한 원인이라는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인정한다"면서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7a028a69611c8d5e021e1c1048bd7f90fe179030031cae1111ab4c924c2d2c41" dmcf-pid="yUw1lXHEcI" dmcf-ptype="general">SMS 인증 등 ARS 이외 인증수단으로 결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KT가 ARS 인증만을 토대로 피해 규모를 소극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김 대표는 "분석에 시간이 걸려 일단 ARS 기반으로 분석한 것이고 SMS 등 전체 인증에 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며 피해 규모 파악 확대 방침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bc027602b5d9c0dd32a29c320e14a2233229a4d91bfe16ccfe50d9212de7ed2" dmcf-pid="WurtSZXDoO" dmcf-ptype="general">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요구에는 즉답을 피했다. 김 대표는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지 않느냐는 황 의원 지적에 "지금 그런 말씀을 드리기에는 부적절하다"면서 "우선 이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ca3e7ee48137b743aee9adb8c00ebc89321804dcf3eb430b9ce11b8f270709f" dmcf-pid="YXgTDlhLos" dmcf-ptype="general">사태 초기 서버 폐기와 보고 시점 등으로 불거졌던 사태 은폐 의혹에 대해 김 대표는 "사실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면서도 "여러 처리 과정에서 부적절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있었지만 조직적인 은폐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9fbe786713408e08bceae38a13b84deebf939e4dc9d1f4783f49a9222055e14b" dmcf-pid="GZaywSloNm"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KT가 인증키 등 복제폰 생성을 위한 주요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위험성이 있지 않으냐"는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그런 부분까지 면밀히 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45fb1a6528816b57d9371f73e7d11d791c5295255e1a02e961e108bd406cd6" dmcf-pid="H5NWrvSgkr"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일단 인증키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KT가 신고했는데 (민관 합동 조사단) 조사를 하면서 KT 말에 의존하지 않고 철저히 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ab24a17c0df72d3d1a34adb04336949a008d8d3400df4703812c5219dbdfd9" dmcf-pid="X1jYmTvaow"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바이★'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의 2연타 흥행 09-24 다음 이효리, 요가 진심 통했다 "연예인보다 '아난다' 존재감 더 커, 아주 무서운 분"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