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의 일베 논란 사과, "의도한 바는 전혀 없어...죄송하다" 작성일 09-24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4/0000142883_001_2025092413380959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 /사진=대한양궁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반진혁 기자 | 임시현(한국체대)이 일베 논란에 대해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br><br>임시현은 23일 본인 채널을 통해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동메달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둘러싼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br><br>임시현은 "모든 악플을 무시하면서 대회를 준비하기는 정말 어려웠다. 말실수가 구설수로 올라 이런저런 말이 많았다. 경솔한 행동으로 실망한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고 언급했다.<br><br>이어 "이기야가 일베 용어인지 몰랐다. 사투리를 따라 했을 뿐이고 의도한 바가 전혀 없었다는 말 드리고 싶다. 국가대표로서 말을 조심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계속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br><br>임시현은 지난 5월 본인의 SNS에 새로운 활 케이스 사진과 함께 "블랙핑크 이기야"라는 게시물을 남겼다.<br><br>이기야라는 용어가 논란이 됐따. 주로 경상도에서 사용하는 '이것이야', '이 말이야'의 줄임말로 알려졌는데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서 주로 쓰였다.<br><br>노무현 전 대통령이 과거 연설에서 "대한민국 군대 지금까지 뭐했노, 이기야"라고 말한 뒤 일베가 희화화하며 정치적 비하 용어로 사용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4/0000142883_002_20250924133809656.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의 임시현(맨 오른쪽)이 승리 후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한편, 임시현은 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조를 꾸려 지난 10일 5.18 민주광장에서 치러진 인도와의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5-3(54-51, 57-57, 54-57, 58-56)으로 승리했다.<br><br>임시현은 "결승 진출 좌절이 아쉽기는 했다. 언니들과 꼭 동메달은 획득하자고 해서 조금 더 간절하게 임하자고 말했다. 결과를 얻어서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힌 바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톡 대대적 개편에 반응 엇갈려… “업데이트 끄는 법 공유”vs“‘안 읽음’ 구분 편해” 09-24 다음 '선수 계약금과 연봉 상납받은 감독' 스포츠윤리센터, 수사 의뢰 및 징계 요구 결정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