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닮아 결혼했는데 지금은 '돼지'…위생 관념 엉망, 남편과 못살겠다" 작성일 09-2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sWp9KG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bddde32a305b184343329b8be3ca87d34071eec36ae33a5487171c85579b13" dmcf-pid="yy9Mjsme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립아트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1/20250924140615124vdzb.jpg" data-org-width="1400" dmcf-mid="4GGpfeRu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1/20250924140615124vd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립아트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856a50d1ed722d191514cd81932cbb2ef61fa0fb9c7249c314841d9f5e363e" dmcf-pid="WW2RAOsd1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남편의 위생 문제로 이혼까지 고민하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86b8c6f156c1640b35b56793c36e64d11882bd8ae8b8fc21809d1b393ec5c619" dmcf-pid="YYVecIOJYW"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남편의 위생 관념 때문에 괴롭다는 A 씨가 사연을 보냈다.</p> <p contents-hash="b1557050bc030a5b543fdf6182c01d7d94aec3d149bc64296f11219992545e9a" dmcf-pid="GGfdkCIiHy" dmcf-ptype="general">A 씨는 "소개팅에서 차은우 닮은 사람이 나와서 놀랐다"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렇게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순식간에 결혼에 골인했다.</p> <p contents-hash="33796db82932e2214c65e004d704dc1bc1774f959b2b226545eefd729b86438d" dmcf-pid="HH4JEhCnZT" dmcf-ptype="general">그는 "차은우 닮은 남편과 영원히 행복할 줄 알았는데 결혼 2년 차인 지금 이혼 위기에 놓여있다"라며 그 이유가 남편의 위생 관념 때문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0dabc6f7b2cf4d4608889a15648cbeac67edce1a154d973636dd1f29ac33c37" dmcf-pid="XX8iDlhLYv" dmcf-ptype="general">이어 "남편이 어느 날부터인가 자꾸 속옷 안에 손을 넣어 중요 부위를 긁더라. 습관이라고, 습해서 그런다고, 남자들은 다 그런다더라"라며 "좀 조용하다 싶으면 긁적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심지어 그 손을 제 얼굴에 갖다 대거나 냄새를 맡게 하는 장난까지 친다"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ce9aea2611845d0717f97388820cae9bafc2f88463d5c1d3c3a9be632900bd46" dmcf-pid="ZZ6nwSloYS" dmcf-ptype="general">A 씨가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봐도 사과는 그때뿐이고, 불쾌한 장난은 반복된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a3d2216631667478c80c90081d081faddd6d39d9d846b97e9a436869b355614" dmcf-pid="5qowyt1mZl" dmcf-ptype="general">게다가 남편이 결혼 후 30㎏ 이상 쪄서 과거의 훈훈한 모습이 사라졌다며 "지금은 완전 고도비만 돼지다. 집에만 오면 옷을 홀딱 벗고 삼각팬티만 입고 다니고, 잘 때는 속옷까지 벗고 잔다. 중간에 깰 때마다 깜짝 놀란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48c521d996a41bdf6b520d61656144c93b0ca0da1bddab6813fd12789f2829f" dmcf-pid="1BgrWFts5h"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남편은 "내 집인데 왜 그렇게까지 해야 돼? 총각 때부터 이러고 살아서 못 고친다"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bbd119f391de3350f6d7009cff8bfd7126d19e97d3b41be0c57b87e2088f88e0" dmcf-pid="tbamY3FOZC" dmcf-ptype="general">A 씨는 "살쪄서 잘생긴 얼굴도 사라진 마당에 매일 숨 쉬듯 더러운 행동만 해대니까 꼴도 보기 싫다"라며 "지금 저는 임신 중인데 아이 앞에서도 이렇게 위생 관념 없이 굴까 봐 걱정"이라고 하소연했다.</p> <p contents-hash="8689e41528d21d57088c05f2240804bcb4015991aa529588f7efea3b8cfa922d" dmcf-pid="FKNsG03IG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남편은 평생 벗고, 긁고 살아왔다면서 절대 못 고친다더라. 그렇게 싫으면 저보고 눈을 감으라고 한다. 평소엔 자상하고 돈도 잘 벌고 임신한 저를 잘 챙겨주는 남편인데 이런 행동만 하면 정이 떨어진다. 요즘 정말 이혼 생각이 절로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9ae9089396bf285a7bba11efaef3eba1529951757903bf9e23c6358f283e60e3" dmcf-pid="39jOHp0CtO"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서장훈은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하는 거는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위한 배려다. 이 사람은 같이 사는 아내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것"이라며 "진심으로 얘기해도 고쳐지지 않으면 같이 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루 이틀이지, 계속 보면 너무 힘들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1b12be90c1040ede007162e675d05c7a84dcfa307d605077c0442ddf520fe945" dmcf-pid="02AIXUph1s" dmcf-ptype="general">이수근 역시 "같이 사는 사람에게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 한다. 그 많은 행동 중 왜 하필 팬티 안에서 그러고 싶냐. 더럽다. 사람이 먼저 됐으면 좋겠다"라고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01b66519bbd5f7cdaa0f20b617fb828a01a8f9fb17b151d10e1b45bc913e2b35" dmcf-pid="pVcCZuUltm"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지 "이상한 사람 맞지만…사람이니까 이해해" 09-24 다음 우주소녀 다영, 해냈다..음악방송 첫 1위 눈물 더한 감격 수상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